고양이 집사 : Our Cat
참여 영화사 : 엠앤씨에프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엠앤씨에프 (제공) , (주)영화사진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냐옹~♥이란 마법에 빠져버렸다! 이름 빼고 다 주는 바이올린 가게 아저씨,짜장면 대신 고양이 도시락 배달하는 중국집 사장님부터급식소 만들어 주는 주민센터 사람들,남겨질 고양이들을 걱정하며 밥을 주는 생선가게 할머니,급식소를 제작하는 청사포 마을 청년 사업가까지!함께 살아갈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털려도 행복한 집사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는 이영화를 보는내내 왜눈물이 났을까요.. 아직도 척박한 길냥이들이 많음에 학대당하고 유기당하는 냥이들이 많음에 맘이아프고슬프고 속상한건 분명하지만 세상이 점점 변하고 따뜻한분들이 많아질거라는 기대 희망을 가져보게되는 영화입니다..많이들 보셨음하네요
몇 년 전...
마음씨 따뜻한 집사님들 덕에 고양이도 사람도 행복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네요.
몇 년 전...
공존에서 공생으로
몇 년 전...
정말 따뜻한 영화네요 !
몇 년 전...
보는내내 행복했어요 ㅠㅠㅠ 진짜 힐링하고 온 기분입니다
몇 년 전...
넷플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감동적이에요.동물학대법이 강화되기를 기원합니다!!
몇 년 전...
심야에 담배 한대 꼬시르러 동네 편의점에 가면 야식을 기다리던 꼬마 녀석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생명은 다 일정정도 불쌍한것. 저마다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중이고 고단한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몇 년 전...
공존하는 사회가 오기를
몇 년 전...
임수정의 나레이션에 홀리고 고양이에 홀리고 집사들에게 홀리다. 요물 같은 다큐
몇 년 전...
우리 네발 달린 친구들이 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몇 년 전...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이렇군요... ㅠㅠ
몇 년 전...
따뜻한 영화입니다.. 근데 왜 보는내내 눈물이 날까요...0
몇 년 전...
광주는 아예 없네요..정말로 보고싶은 영환데~~~정말 아쉬워요..힐링하고 싶은데~~
몇 년 전...
재개봉하는군요 많은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
몇 년 전...
고양이 시점에서 전개되는 사람과 길냥이들과 따스한 이야기
몇 년 전...
다큐 제작자 입장에서 내가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것도 동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그것이 고양이 집사인 나로서는 끊임없이 공감하면서 웃고 울게 하였다.
몇 년 전...
비록 고양이와 함께 살진 않지만, 가끔 술기운을 빌어 길냥이들 밥을 준다. 간헐적 집사인가?
몇 년 전...
애묘인은 좋아할 영화였을까?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닌데...
그런 점은 전혀 건드리지 않았다.
재개발로 인해 길고양이 터전이 없어지건
데려다 키우건 자연의 섭리다.
몇 년 전...
길고양이, 그리고 길고양이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몇 년 전...
길냥이를 볼 때마다 항상 슬픈 마음이 든다
몇 년 전...
내리기 전에 봤는데 보길 잘했습니다
몇 년 전...
잔잔하며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
애묘인이 아니더라도 보았으면
몇 년 전...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영화네요^^잘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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