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스 왕국의 무자비하고 탐욕스러운 장군인 니코스는 선량하고 평화주의적인 왕을 못 마땅히 여기다가 반란을 일으키고 왕과 왕비를 살해 후 테오도라 공주를 납치하여 자신이 왕으로 등극한다. 하루아침에 연인인 테오도라를 빼앗긴 아리아스는 반란으로 왕이 된 니코스 장군을 처단하고, 왕국을 되찾기 위해 반신반인으로 소문난 헤라클레스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매일 술에 쩔어 주정뱅이로 살아가는 헤라클레스를 보고 아리아스와 그의 일행은 크게 실망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술을 마시게 된 이유가 있었는데...
와 제작비가 아깝다
몇 년 전...
진짜 허접하고 스토리 엉성하고 연기는.발연기ㅜㅜ
제작비가.아까운 영화!
진짜 b급도.안.되는 발로 만든.영화ㅜ
몇 년 전...
주인공 헤라클레스는 라스트쉽 시즌4에서 아레스가 되어 헤라클레스한테 두들겨 맞고 약에 중독된 상태에서 총 맞아 퇴갤.
하나 건진 개그포인트. 그냥저냥 킬링타임용 티비무비 끝
몇 년 전...
티비 돌리다 잠깐 보니 하도 허접해서 뭐 이딴게 영환가 평점이 대체 얼말짜린지 궁금해서 들어와봤더니 도대체 누가 이렇게 높게 준건가?
영화는 고사하고 웬만한 미드 발끝에도 못미치는 캐스팅, 연기, 연출, 효과, 카메라앵글...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영화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요... 중급 미드 한편 정도라 봅니다... 정말 볼거 없을 때 킬링타임 용이요... 영화에 나오는 모든병사, 백성 합쳐도 100 명 안될겁니다...ㅋㅋ
몇 년 전...
이런장르 무척 좋아하는데 보러갑니다~~~
몇 년 전...
오 존 헤니건이 그 자니 문도인가? 재미있을거 같은데?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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