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 투 이탈리아 : The Trip to Italy
참여 영화사 : 찬란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다시 뭉친 두 영국남자, 꽃중년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6일의 만찬을 위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다. 피에몬테에서 로마, 그리고 카프리까지, 지상낙원 이탈리아에서의 달콤한 여행을 통해 인생, 사랑 그리고 현재를 되돌아본 이들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갈까?
차원이 다른 인텔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생각하는 이탈리아 여행이 시작된다!
멋진 풍경과 음식을 다 죽이는 2시간짜리 인내심 테스트용 성대모사
몇 년 전...
이탈리아의 풍경과 음식 여행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몇 년 전...
아 쫌! 작작 좀! 쫌!!ㅋㅋㅋㅋ
몇 년 전...
유머 코드가 안맞다. 순간순간 웃기긴 했지만
몇 년 전...
너무 재미없고 감동없는 시간낭비 영화. 단지 잠깐 멋진 풍경 나오는 것 외엔 별 것 없음. 씨네큐브에서 본 영화 중 최악.
몇 년 전...
이 영화의 재미를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안타깝습니다. 여행을 다녀보고 사랑을 해보고 가슴에 판타지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면 여운이 무척 길 겁니다.
몇 년 전...
진짜 좋아요! 재미있고 배경 아름답고 요리도 맛있게 나와요. 그런데 한국사람이랑 잘 안어울리지 않을 수 있어요. 일반 한국영화보다 조금더 특이한 유머랑 내역이 많아 여행 관심 없거나 다른 문화대해 관심 없는분들 싫어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진짜 역대급 노잼.. 풍경은 진짜 쥐뿔 안나오고 의미있는 대화도 아니고 성대모사꽥꽥대면서 원나잇에 개소리만 구구절절하는데 보다 짜증나서 한시간보고 나옴.. 이렇게 귀아프고 짜증나고 재미도 감동도 스토리도 볼거리도 없는 영화는 또 처음이다.. 제 취향에는 너무 안맞네요
몇 년 전...
제작 의도는 좋지만 주인공 남자들이 매력도 전혀 없고 대화내용도 정말 재미없음.
몇 년 전...
trip to British humour
몇 년 전...
중년이 되어버린 소년들. 음식이고 풍광이고 필요없다. 수다 속의 쓸쓸함. 독백의 충만함. 젠장, 이런 친구 하나 만들지 못하고 중년이 되다니.
몇 년 전...
5분만에 꺼버림.........
몇 년 전...
#씨9네마 브로맨스 판 비포 썬 라이즈. 큰 이벤트 없이 얘기만 계속 하는데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몇 년 전...
지루함 시끄러움 말너무많음 이탈리아의 멋진풍경을 기대했는데 풍경보다 말이많음
몇 년 전...
성대모사만 없었으면 기본은 했을 것 같다.
몇 년 전...
제목에 비해 이탈리아 여행이랄 것도, 색다른 음식도 나오지 않고, 대화내용도 한국인에겐 흥미롭지않은...취향에 맞지않은 영화였다.
몇 년 전...
제발 입 좀 닥쳤으면.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면서도 관심이 없다. 그저 지들이 생각한 영화들에 대한 쓰레기 같은 지식과 이야기들. 영화 전반에 음악하나 없을 정도로 식상한 영화를 만들어버린다. 늙은 두 남자의 끊임없는 잔소리 같은 영화. 그 아름다운 영상들이 두 사람의 잔소리에 파묻힌다.
몇 년 전...
전국 맛집기행을 하면서....내내 고래사냥, 쉬리, 모래시계로 참의미 있는 시간였어 라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될까.....우린 늘 진지하게만 살아온건 아닌지.......암튼 부럽다.
몇 년 전...
핵노잼 ..... 시끄러움... 노이지.... 잘생기지도 않고, 쉬지않고 떠들어대는데, 성대모사따위로 점철된 영화... 영화관 뛰쳐나가고 싶음... 돈, 시간 다 아까움.... 1.예고편에 속지 말자... 내취향엔 쓰레기 중 쓰레기였다.
몇 년 전...
현실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여행을 떠나지만 결국 애초에 떠날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를 수밖에.
몇 년 전...
쓰나미가 휩쓸고 간지 한 달여... 한국 등 동양 관광객은 전무한 발리를 동생 가족 따라갔을 때 최고급 별장형...서구인들만 간간히 보일 때였다. 새벽 수영하다 보았던 아주 특이한 광경...떠오르는 해를 향해 긴 의자에 앉아 하나같이 독서 삼매경. 관광객들 맏남? 블랙 코미디 영화,방송 쇼가 성공하는 원천일 듯!
몇 년 전...
너무 지루하고 남자들 지겨운 수다
몇 년 전...
기대했던 이탈리아의 멋진 풍경과 맛난 음식들에 대한 감탄을 느끼게 해주기엔 아쉬움이 많았지만 여행지에 얽힌 이야기들과 두 남자의 폭풍수다로 피식웃으며 봤던...중년들의 여행이란 혹 저런 모습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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