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빈 방 보러 안 갈래요?”
세 여자와의 뜨거운 부동산 영업일지 전격 공개!
엄마에게 구박 받던 만년 백수 형준은 지인 소개로 부동산에서 일을 시작한다. 섹시한 커리어우먼 사모님, 적극적인 바디 어택의 실장님, 그리고 풋풋한 순수함이 귀여운 신입 여직원까지! 이제 쌔끈한 그녀들과의 빈 집 탐험이 시작된다.
에로 치고는 수작이라 생각
한하얀이 원탑이고 수아님도 개웃김
몇 년 전...
현재 B급 에로영화 감독중에 경석호가 베드씬 제일 잘 찍는듯...에로비됴시장 고사 이후,IPTV의 많고 많은 에로영화중에 경석호가 제일 낫다...아티스트(?) 봉만대가 오바에 집착(?)하지 말고, 그냥 우리나라 에로영화에 아트(?)를 덧 씌울순 없을까?왜 봉만대는 한국의 잘만킹 이나 틴토브라스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
몇 년 전...
목적에 부합하는 영화. 다만 배우들의 인물이 조금 더 좋았다면
몇 년 전...
장르에 적합함.
몇 년 전...
최소한 에로 영화의 기본(떡)에 충실한 영화.
몇 년 전...
박하얀 이거보고 알게 되었는데 대단함 영화도 웃깅 ㅋ
몇 년 전...
1편보다 더 재밌게 봤네요 성에 대한 나름의 해석도 있고 끝에 주인공이 꿈에 대한 성공도 암시하는 한장의 장면까지
몇 년 전...
에로 치고는 수작이라 생각
박하얀이 원탑이고 수아님도 개 웃김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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