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 44 : Child 44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오늘로 44명…
아이들이 살해되고 모두가 침묵했다!
1952년 소비에트 연방, 범죄 발생률 0%인 완벽한 국가에서 출세가도를 달려온 ‘레오’(톰 하디). 평온한 어느 날, 철길 옆에서 어린 아이가 시체로 발견되고 ‘레오’는 “완벽한 국가에서 범죄란 없다”는 굳은 신념 아래 단순한 기차 사고로 종결 짓는다.
한편 사랑하는 아내 ‘라이사’(누미 라파스)가 스파이로 지목되지만 차마 그녀를 고발하지 못한 ‘레오’는 민병대로 좌천되고, 사고 발생 소식에 ‘네스테로프’ 대장(게리 올드만)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한다. 숲 속에서 발견된 아이 시체를 본 ‘레오’는 과거 사고와 유사점을 발견하고 동일범의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갖게 된다.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단서를 찾게 된 ‘레오’와 ‘네스테로프’ 대장은 끔찍한 아동 연쇄살인사건과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매드맥스의 톰하디와는 또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준 톰하디! 역시 천상 배우
몇 년 전...
소설원작이 워낙 탄탄해서 모든 걸 담기에 힘들었나요. 연쇄살인범의 동기 그리고 수사 장면
몇 년 전...
묵직한 느낌의 영화네요. 원작이 있기도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니까 더 섬뜩하기도!!
몇 년 전...
다행히 \차일드44\ 영화의 완성도가 소설에 미치지 못해서 한국의 유명 감독 하나는 표절시비를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계획대로 리들리 스콧이 만들어서 좀 더 흥행을 했다면
몇 년 전...
집중하면서 영화 보는건 오랜만인것 같네요 차일드44 추천할께요!
몇 년 전...
몰입도 높은 영화
몇 년 전...
살인범을 쫒는 영화라기보단 그 당시 소련이라는 나라를 보여주는 영화 같다
몇 년 전...
암흑적인 시대를 잘 표현했다, 지금 우리가 사는곳이 얼마나 자유스러운지를 새삼 느꼈네
몇 년 전...
천국엔 살인이 없다면서.... 자신들의 체재가 너무나 우수해 천국과 같기때문에
살인사건 같은건 자본주의 사회에나 있는 거라며... 살인사건을 사고사로 정보조작하는 쓰래기 국가 이야기.
몇 년 전...
가볍게 추천 받았지만, 생각보다 깊은 여운이 남은 영화. 더해서 명배우들의 명연기 보는 것만으로도 강추^^
몇 년 전...
배우들 보고 참고 봄.
몇 년 전...
원작을 망친 건 참을 수 없지만 배우들 연기력이 엄청 납니다!!
몇 년 전...
모든게 통제된 자유 없는 사회,생존하는 것만으로 감사한 하루하루,그게 과연 사는걸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많은 것들이 통제되는 ○○라는 체제 안에서 진실을 입증하기란...그나저나
아동연쇄살인사건에 좀 더 치중했더라면...
몇 년 전...
똥과 된장이 뒤섞인 영화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맛은 굉장히 좋다.
몇 년 전...
원작이이렇게 망가짐을 보아야하다니
몇 년 전...
천국에 살인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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