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 직전의 뱀파이어 : Therapy for a Vampire
참여 영화사 : (주)컴퍼니엘 (배급사) , (주)컴퍼니엘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1932년 빈 근교. 500년간 첫사랑을 잊지 못한 채, 병적으로 아름다움을 확인 받으려는 아내와 함께 어둠 속에서 따분하고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뱀파이어 ‘폰 쾨즈뇜’ 백작. 그러던 어느 날, 첫사랑을 꼭 닮은 여자 ‘루시’를 본 그는 그녀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최면술 등 여러 방법을 써보지만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간다. 결국엔 아내에게 발각되어 ‘루시’와의 달콤한 사랑의 꿈은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뱀파이어의 오싹하고 코믹한(?) 첫사랑 되찾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가볍고 유쾌하다. 분위기랑 배경이 너무 예쁨.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이렇게 귀엽게 풀어나가다니
몇 년 전...
부국제 때 보고 정말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이런 류가 저한테는 잘 맞나봄... 정말 빵빵 터져요
몇 년 전...
기괴하고 약간 재치로 코믹했지만...불쌍한 그녀(?
몇 년 전...
신선한시도 빵빵터진다. 이런영화가 많이 만들어 져야 한다
몇 년 전...
유쾌하게볼수있는 유럽특유의 유머러스한 호러(?
몇 년 전...
소소한 코믹요소 재밌다
몇 년 전...
독특하지만 지루하다
신선하지만 지루하다
창의적이지만 지루하다
앤딩까지 지루하다
몇 년 전...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해서 봤던 영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다
유쾌하면서도 공포물이라기보다는 로맨틱코미디 같은
유럽영화의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 좋았다.
몇 년 전...
유쾌.
몇 년 전...
어느 부분이 웃긴지도 모르겠고,
대사가 담은 메시지도 뻔했다.
절제된 영상미는 볼만하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감상 했다. 너무 폭력적인 연출과 스토리에만 찌들어 있던 나에게 평온한? 로망? 깔끔한? 영상미가 담겨있는 공포영화 였다! 집사가 수시로 방해 되니깐 마음속으로 백작을 응원하게 되네~ ㅜㅜ,..
몇 년 전...
유럽 스타일이 느껴지는 독특하고 유머러스 하면서 무섭기도 한 매력적인 영화
몇 년 전...
재밌고, 기괴하고, 특이하고, 웃기기도 한 영화.
자유로운 상상력! 이런 영화 좋아!
몇 년 전...
특이했다.
은근 웃기고
마지막에, 어린뱀파이어에게 물렸을때의 부작용. ㅋㅋ
빵 웃겼음
몇 년 전...
우리가 알고있는 뱀파이어 영화가아니다.
한편의 연극을 보는줄 알았다. 영화제나 캐이블 영화관에서만 이런 영화를 볼 수 있단 점이 아쉽다.
몇 년 전...
기괴하고 약간 재치로 코믹했지만...
불쌍한 그녀(?)...결말이 좀 아쉽다...
은근 웃기고 흥미로운 공포/코미디물...
앤티크한 분위기의 감각전인 영상...
고/레슬리 닐슨 아저씨의 뱀파이어
패러디물도 다시 보고싶네...
몇 년 전...
여기에 알바가 있을 이유가 뭐지? 작년 부국제에서 본 제일 인상 깊었던 영화
몇 년 전...
개판이구만. 알바들은 적당히 좀 하고
몇 년 전...
뱀파이어물 중 수작
몇 년 전...
내가 본 뱀파이어 중 최고~ 뱀파이어 영화가 이렇게 예술로 승화될 줄이야~ 유모와 환상의 과하지 않는 조합 재밌어요 정말
몇 년 전...
약간은 동화스런 느낌을 준 색감와 영상이 맘에 쏙 든 뱀파이어의 첫사랑을 그린 이야기.
스토리의 구성이나 흐름도 분위기도 뭔가 신선한 느낌이 있어 더 만족스러운 것 같다.
몇 년 전...
웃음은 언제나 만국공통
몇 년 전...
어디 가까운데 상영하는데라도 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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