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5분전 : Five Minutes to Tomorrow
참여 영화사 : ㈜T-JOY (배급사) , 반함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상해에서 시계공으로 살고 있는 ‘류’는 쌍둥이 자매 중 언니 루오란을 만난다. 그녀의 동생 루메이는 언니와 모든 면에서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로 그녀에겐 약혼자가 있다. 쌍둥이 자매는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당황하는 ‘류’에게 장난을 치며 친해지지만 ‘류’는 언니 루오란의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알게 되면서 그녀에게 연민과 사랑을 느낀다. 어느 날 쌍둥이 자매는 여행길에서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고 동생 루메이만 돌아온다. 1년 후, 류 앞에 그녀가 나타나지만 둘 중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류는 묵묵히 그녀를 받아주는데…
잔잔하고 감성적인 영화이지만
몇 년 전...
류시시만 졸라 이뻤다 .. 류시시때문에 10점준다 .. 아 진짜 류시시 진짜 이쁨
몇 년 전...
작년 부산영화제에서 봤는데 제작기간이 길어서 인지 모르겠으나
몇 년 전...
미우라하루마 믿고 봤는데 기대보단 다소 영화내용이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웠으며 알듯말듯 했습니다 대신에 영화 중간중간 음악과 몇몇대사들이 많은것을 생각하게 볼수 있었고 장소배경이 너무 예쁘고 아련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몇 년 전...
1번만 보고는 이해가 되지 않아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보았습니다. 여주인공을 찾는 재미도 있지만
몇 년 전...
볼만하지만, 꽤 난해한 영화. 루오란인지 루메이인지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만듭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면 약간 맥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시원하게 결말을 매듭짓고 끝내는 것이 나았을 것 같네요.
몇 년 전...
5분 늦게 사는 사람이 양면성의 대상을 포용할 수 있구나 ...
몇 년 전...
쌍둥이, 동일한 외모로 자라온 삶 속에서 자신의 본질적인 자존감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어떻게 파괴되는지를 알수 있었던 영화였다. 결국 누구도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되어 버린게 아닐까...
몇 년 전...
뭔가... 이 올드한 느낌... 사랑의 진정성을 찾을 수 없는 영화. 왜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지 알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주연들의 연기나 영화의 분위기도 좋았고 내용의 서사구조도 괜찮았다.
몇 년 전...
색다른 느낌 좋네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