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디션에서 우연히 만난 동현과 용준.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이제는 배우의 꿈을 포기하려는 두 청년에게 정체 모를 신사가 나타나 무언가를 제안한다. 한편, 아야카는 결혼을 약속한 민준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 절친인 사오리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데 우연히 만난 훈남 동현과 용준에게 즉석 출연 제의를 받고, 내키지 않으면서도 꽃미남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오리의 성화에 못 이겨 이들을 따라 촬영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폐시설로 보이는 그 곳, 갑자기 모든 통로가 막히고 네 남녀는 그 안에 갇히게 된다. 뭔가 석연찮은 아야카는 출구를 찾다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감시카메라를 발견하고 누군가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동현과 용준을 의심한다. 이때 갑자기 정체 모를 가스에 중독된 미치광이 청년들이 나타나 아야카와 사오리를 겁탈 하려 하고 동현과 용준은 두 여자를 구하기 위해 미치광이 청년들과 사투를 벌인다. 이들의 이러한 모습은 실시간으로 스크린에 전송되고 극장에서 이를 지켜보고 즐기는 집단이 있다. 사오리를 쫒아 또 다른 방으로 들어온 용준, 잠시 후 방안에 살포되는 최음가스에 취해 두 사람은 미친 듯이 서로를 탐한다. 그러다 점점 이성을 잃고 괴이하게 변한 사오리가 용준을 죽인다. 이 상황을 목격한 아야카는 정신을 잃은 사오리와 동현을 차례로 죽이고, 관객들 사이에서 스크린으로 이를 지켜보고 있는 민준. 홀로 살아 남은 아야카와 민준 사이에 도대체 어떤 사연이...
요시자와 아키호 나옴?..
몇 년 전...
감독과 작가 정신병원에 가봐야 할듯...
몇 년 전...
제대로나오는씬이 하나두없음 최근 아이피티비용중 제일안야함 ㅡㅡ
몇 년 전...
냉정하게 말해서 아이디어포켓 2015년 5월달 키시아이노꺼가 구성이며 연출이며 스토리며 더 영화다움
몇 년 전...
평가 꼭 해야하나? 아키호 나오는거 뺴곤 평가할껀 없는듯
몇 년 전...
남자가 잘못했네.
몇 년 전...
키시 아이노 어쩔. 이런 배우들을 데리고도 이 정도 영화라니
배우가 아깝다 정말
몇 년 전...
헉...쥔공이 아키호였네?;;;아키호 데리고 이 정도 밖에 못찍은 감독이 원망스럽군...ㅠㅠ
몇 년 전...
이름이 같은 감독인 죠죠 히데오가 야구선수 노모 히데오와는 전혀 다른 역량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일본 애들 데려다 기껏 뭘 찍은거냐??? 그냥 질펀한 AV나 만들어라
몇 년 전...
생각지도 못한 퀄리티와 판타지의 전개. 나쁘지않은 이야기 전개가 좋았다
몇 년 전...
일본 영화 상영중지 하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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