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김창수 : MAN OF WILL
참여 영화사 :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무비스퀘어 (제작사) , (주)키다리이엔티 (배급사) , 주식회사 키위컴퍼니 (배급사) , 주식회사 키위컴퍼니 (제공) , IBK 기업은행 (공동제공) , (주)키위미디어그룹 (공동제공) , (주)키다리이엔티 (공동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주)노버스미디어코프 (공동제공) , 대성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KDB Capital (공동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1896년 황해도 치하포, 청년 김창수가 일본인을 죽이고 체포된다. 그는 재판장에서 국모의 원수를 갚았을 뿐이라고 소리치지만 결국 사형 선고를 받고 인천 감옥소에 수감된다. 일본의 편에 선 감옥소장 강형식은 자신에게 굴복하지 않는 김창수를 갖은 고문으로 괴롭히고 죄수들마저 김창수에게 등을 돌린다.
하지만 그 곳은 그에게만 지옥이 아니었다. 못 배우고, 못 가졌다는 이유로 재판조차 받지 못한 채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조선인들을 보며 김창수는 조금씩 현실에 눈을 뜨게 되고, 변화를 꿈꾸기 시작한다.
천하고 평범한 청년이 대장 김창수로 거듭나기까지
그의 모든 것을 바꿔놓은 625일의 이야기!
인물간 개연성 부족인물 성격 설명이 부족해 공감을 할 수 없음탈출씬은 긴장감 제로송승헌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조진웅의 연기도 이전작들과는 비교되는 느낌...인물에 녹아들지 않고 삐져나온 느낌댓글 알바는 좀 사라지면 좋겠음
몇 년 전...
조진웅
몇 년 전...
정말 스토리 연기 뭐하나 볼게없는영화
몇 년 전...
시사회로 영화를 먼저 봤는데 김창수라는 인물이 나중에 김구선생이었다고 밝혀지는 부분이 필요이상으로 길고
몇 년 전...
영화로서 대장 김창수는 거북하기까지하다.송승헌의 연기는 여전히 어색하고 그 많은 주연배우급 물량공세에도 전혀 배우의 특징을 살리지 못했다..전개도 마치 다큐영화인지 기록영화인지. ..백범스토리 아니였다면 중간에 나올 뻔..대실망입니다
몇 년 전...
위대한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의 독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멋진 인생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전 생각보다 재밌게봤습니다.
감동적이고 배울점도 있었구요
몇 년 전...
무려 쇼생크 탈출을 배낀 간 큰 영화
몇 년 전...
김구선생님 이야기인 줄 모르고 보았네요.
글 가르치는 장면, 마지막 탈출 장면에서 감동이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을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 영화입니다.
그 당시 감옥을 연출하느라 고생들 많이 했을 것 같아요.
다시는 침범 당하지 않는 강건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정치인들이 앞장서야 하는데...
몇 년 전...
재미를 떠나서
김구선생님을 다시 떠올리게 해준 영화
잘봤어요
몇 년 전...
우리가 타고 다니는 경인전철이 그들의 피와땀이 담겨있 군요 선조들의 아픔과 애환에서 이나라를 되찾았는데 좌파가 뭔지 우파가 뭔지 다 없고 기득권들만 득실거리는 대한민국 제발 이나라 이국민들 기득권을 믿지말고 국민들을 사랑하는 무보수 대통령을 뽑아주세요
몇 년 전...
영화보고 눈물 흘리기는 처음입니다.
김창수님이 김구 선생님인줄 영화를 보고서 안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애국지사님께 머리숙입니다.
몇 년 전...
우리가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것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문화, 한글이 아닐까. 일제 감정기 시대 일본어를 사용하다가 우리의 말을 잊어버리면 우리 민족이 사라지게 되니 절대 잊어서는 안됐다. 그 당시 우리는 맘 편히 한글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한글 뿐만아니라 우리의 정신까지 빼앗기 위해 일제는 우리글과 말, 이름까지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한글을 지키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온 사람들이 있었다. 그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몇 년 전...
백범 김구선생의 영화 가슴뜨겁게 잘 봤습니다.
지금도 일본에 대해 쓴소리 못하는 친일파가 많습니다.
그들에게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어야 합니다.
매번 천안함 등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묻는 놈들이 있듯이 우리도 물어야 합니다.
몇 년 전...
실화 거의 그대로인 듯.
큰 사람 김 구선생 감동입니다
몇 년 전...
리승만이 아닌 김구 선생님이 대통령 되셨어야 ㆍ ㆍ
몇 년 전...
좋은
몇 년 전...
치욕의 역사를 잊지 않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몇 년 전...
일본놈들이야 물론나쁘고지독하지만 더 나쁜건 그들의 옆에 붙어 기생충처럼 같은 민족을 팔아먹고 핍박하고 탄압한 조선 놈들이다,,마지막 백법이라는 사실에 감동이 왔다 정말 만점 짜리 영화다
몇 년 전...
이승만말고
김구선생님께서
초대대통령이셨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바뀌었을지ㅜㅜ
몇 년 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된 내 자신이 참 부끄럽다
몇 년 전...
학교에서 보라는 이유가 있었네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일본의 개들이 아직도 이나라에서 기득하고
호의호식하며 살고있다는 현실
그 역할을 박정희당이 70년간 해왔다는 사실
다음 대선때도 박살내주마
몇 년 전...
김구선생의 청년기 중, 일어난 일을 영화화했다고 해서 봤다. 초반부터 음악이며, 여러 장면들이 별로여서 계속봐야하나 그만봐야하나 고민하다가 질질끌려다니다가 끝까지 봤다. 김구선생이 외놈을 때리죽이고 도망간 이야기를 영화화 한 것은 알겠는데, 이런 식으로 김구선생이라는 큰 영화화 가능한 인물을 그린 작품을 이 정도 밖에 만들지 못할 거면, 아예 안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서 마음이 아프다. 감독도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을 것이고, 배우들도 그러했을텐데, 시나리오가 정말 너무 아쉽다. 음악도 그렇고, 예산이 풍족하지 않은 것 같은 장면 장면들도 그렇고. 배우들이 좋은 뜻으로 참여한 거 같아서 마
몇 달 전...
역사에 너무 무지하였음을 일깨워주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