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하트애솔 : Bitch Heart Asshole
참여 영화사 : 윤윤상회 (제작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3
우리 몸에 버튼이 있어. 그 버튼을 누르면 안 좋은 기억들이 싹 지워져.
나쁜 거 쪽팔린 거 안좋은 거 전부 다…
근데 자기는 모르고 다른 사람한테만 보여. 진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정남은 명품 대신 짝퉁을 배달한다. 진이는 꽃 대신 몸을 판다.
세탁소 앞 골목길, 진이가 숫자를 세며 누군가를 기다린다.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다. 그런 진이를 정남은 계속 지켜본다. “지금 몇 시예요?” 몇 번 말을 걸어보지만 진이는 매번 처음인 듯 냉랭하기만 하다. 사창가 뒷골목에서 포주인 용수에게 맞고 있는 진이를 정남이가 구해주었을 때도 이들은 처음 만난 듯 어색하다. 그러던 어느 날, 건달 손님에게 두들겨 맞고 쓰레기 더미에 쓰러져 있는 정남을 진이가 발견하고 자기 집으로 데려간다. 거리를 배회하며 엇갈리기만 했던 두 사람은 함께 지내고 여행을 떠나는 등 가까워진다. 사랑을 위해 새로운 삶을 꿈꾸는 두 사람,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제목 참..그걸 한글로 풀어쓴 센스도 참..
몇 년 전...
01:09 :12 ~ 01:12:51
몇 년 전...
제목봐 .. 빵터짐 ㅋㅋㅋ
몇 년 전...
몸파는사람 ♥ 멍청이
몇 년 전...
ㅋㅋㅋㅋ평점낮게줬던사람들 왜지움?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왜 만드는지.....~
몇 년 전...
쁘아종이 얼핏 생각나긴 했지만 그거보단 한참 못갔고 기대없이 생각없이 보기엔 뭐 그럭저럭 괜챤네요..
몇 년 전...
밑바닥인생들에게도...순수한 면과 사랑이 있을텐데...
몇 년 전...
역시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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