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 May 18
참여 영화사 : 기획시대(주)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모네프(주) (제작서비스-편집) , 유영분장 (제작서비스-분장/헤어)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평점 : 10 /9
평범한 사람들의 평생 잊지 못 할 열흘간의 기억1980년 5월, 광주.그 날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믿기 싫었습니다.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 분)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 간의 사투를 시작 하는데…
난 이해가 안한가 이게 왜 7점대인지
몇 년 전...
광주민주화운동을 미화한다고 손가락질하는 니들 사실을 똑바로 봐라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에 지원해서 왔다고 떠드는 일본이랑 뭐가다르냐
몇 년 전...
영화보고 한번 들어와봤는데 평점이 왜이렇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평점보면 진짠줄 알겠네. 영화 정말 감동적이고 슬픕니다. 실제상황은 이것보다 분명 더했을거에요.
몇 년 전...
사회의 악이며
몇 년 전...
니네가 그시대를 살아보았느냐 우리아버지는 그시대를 살아간 산 증인이며 기억해야할 우리의 역사이다. 왜곡하지말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자.
몇 년 전...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긴 한데
몇 달 전...
소재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는 영화적 토대
몇 년 전...
1980년 5월 18일 제7공수여단 33, 35대대가 73만의 도시 광주에 3개 공수여단 10개 대대와 24단을 합쳐 2만여 명이 넘는 무장 병력을 광주에 파견한다. 5월 21일 오후 1시 느닷없이 애국가가 방송되면서 일제히 사격이 시작되고, 광주 시민들은 총칼에 쓰러져 갔다. 우리는 광주 항쟁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따냈다. 그 어렵게 따낸 민주주의와 뜨거웠던 봄날의 기억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몇 년 전...
14년만에 다시 눈문로 봤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의무적 군인을 다녀오는데~~~
총뿌리가 광주 시민이었다니......
이름없이 희생한 모든 넋을 위로 드립니다
몇 년 전...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야? 나라를 지켜야할 군인이 그 권력욕심
때문에 국민들을 그렇게 죽여야 했나? 그렇게 죽여놓고 사과한번 하기라도 했냐? 추징금은 다 갚았냐? 정말로 가슴 아픈 역사다.
전 국민이 5.18뿐만 아니라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 까지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연출력과 연기력이 모두 바닥인 추접한 영화
몇 년 전...
중세시대 모든 고문을 죽기 직전까지 전두환에게 가해도 모자르다.
몇 년 전...
그 분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얻은 자유 감사합니다.
몇 년 전...
평가 절하된 영화.
내가 아는 518 영화중 가장 리얼리티를 잘살린 명작이라고 본다.
물론 이영화도 부분적으로 진실이 아닌 스토리전개를 위한 의한 연출도 다수 포함되어있다
그럼에도 이영화는 역사와 우리영화사에 길이 남을중요한 사건이 담긴 작품으로 남는다.
특히 자녀들에게 꼭 보게 만들어야 할 영화이다.
우린 미얀마 사태를 보면 서 이걸 꼭 기억해야한다.
꽃잎도 강추한다
몇 년 전...
씨방 뭐같네..개같은 나라엿네...지금도 그렇지만...근데 그 개는 잘머꼬 잘사나보네.퇫...
몇 년 전...
전두환 너는 죽어서를 두려워해라
그곳에서 모두가 기다리고 있으니깐
몇 년 전...
이영화 개봉당시 마산에서 봤는데....전라도 사람은 나혼자..다들 이해를못하겟다는식의표정들...난 혼자 눈물펑펑....마산사람들한테 엄청 눈총맞앗죠....저희 어머니 외할머니도 5.18당시 시민군들 숨겨드리고 그랫죠....저희집안에도 5.18유공자가있어서 그런지 전 넘 슬프게 봣습니다....5.18이전에 부마항쟁이 있었는데 이거또한 민주화를 위한 사건이엇죠 그래서 전 두사건들을 어느정도 알앗는데 마산분들은 교육을 안한건지 아님 5.18사건과 부마항쟁을다르게보고있는건지 참 슬픕디다...이영화개봉후 수많은 시간이흘럿지만 앞으로도 이런영화들이 꾸준히 나와서 민주화운동에대한 교육이 잘 이뤄졌
몇 년 전...
이 영화(2007년)는 김상경,안성기,이요원,이준기 주연배우와 박철민,박원상,송재호,나문희,손병호,권태원,엄효섭,박용수,이얼,유형관,백봉기,임현성,황택하,정인기,김철기,황영희,전국향,정정아,최재환,강철성 등 당시 조연단역배우들도 나오기도 한 5.18민주화운동배경으로 이용해 나오기도 한 드라마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봐서 시대적 배경을 이용해서 영화의 여러가지 장면을 잔인하고 감동적이고 디테일하게 묘사해 나왔는데, 이 영화의 최고의 명대사 배우 '김상경'의 '폭도가 아니야, 이 개X꺄~!!'가 나오며 총여러번 맞고 죽는 장면을 포함하기도 하여 너무나 재미있기 나오는 당시 역대 영화 명작
몇 년 전...
넷플로 봤는데 정말 분노가 치민다.
아직도 툭하면 빨갱이 드립치는 개돼지들 때문에 정신바짝 차려야겠다
몇 년 전...
518. 전두환과 그 일당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용서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식솔들은 잘먹고 잘사는구나.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
몇 년 전...
당연 분노하게되는 역사적 사실이지만, 이 영화는 영화적으로는 별로.
몇 년 전...
국민을 지켜야 할 군인이 그것도 공수부대가 총,칼,군화 등으로 무지막지하게 국민들을 죽이고 겁탈했다. 그 뿌리 정당이 집권하면, 그때 그리고 과거와 같은 이유... 더러운 권력욕으로 국민의 안정을 위해 존재하는 경찰과 경찰특공대가 국민을 집밟는다. 나는 전라도도 경상도도 아니다. 그래도 근대사를 잊지 않기 위해 절대 그 당에 투표하지 않는다. 맞선당이 정말 좋아서가 아니다. 잊지 말자 친일, 그리고 국민의 목숨보다 권력, 돈이 우선인 그들을.. 애국은 정당하지 않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무고한 국민을 빨간색으로 색칠하고 죽이는게 아니다. 5.18 미화가 아니고 계엄군 잔인함묘사가 덜 한게 미
몇 년 전...
독재자 똥X멍을 핥던 놈들이 자칭 보수들인데
아직도 독재자 찬양이나 하면서 마치 자신들이 민주주의를 지킨척은 오지게 하고 있지...
몇 년 전...
다시한번 잊지말자
몇 년 전...
15세 이상으로 좀 더 진실된 연출 기획 방향으로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자식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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