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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 포스터 (The Suffered  poster)
피해자들 : The Suffered
한국 | 장편 | 88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0661 | 미스터리,스릴러 | 2014년 07월 31일
감독 : (NO Zin-soo)
출연 : (RYU Tae-jun) , , (YEON Song-ha) , (LEE Sang-hoon) 배역 광식 , 배역 도경모 , (KIM Jin-hwi) 배역 도경부 , (LEE Moo-saeng) 배역 이형사 , (SONG Chan-ho) 배역 호프집 손님2 , 배역 호프집 손님5 , 배역 어린가인 , (YI Won-ki) 배역 경찰서 취조남 , 배역 식당종업원 , (KIM Jin-hwi) 배역 호프집 손님3 , 배역 호프집손님4 , 배역 치킨집종업원 , (NO Zin-soo) 배역 호프집손님1
...
스텝 : 김진휘 (KIM Jin-hwi) (제작) , 송찬호 (SONG Chan-ho) (제작) , 신용봉 (사운드팀) , 정광민 (폴리) , 정이솔 (Jung Yisol) (사운드효과) , 김주연 (대사) , 정수연 (JUNG Soo-yeon) (사운드믹싱) , 정해연 (JEONG Hea-yon) (사운드디자이너) , 김현희 (사운드디자이너) , 정수연 (JUNG Soo-yeon) (사운드) , 현주민 (작사/작곡/편곡) , 김현진 (KIM HYUN JIN) (작사/작곡/편곡) , 김진휘 (KIM Jin-hwi) (프로듀서) , 남궁민 (제작팀) , 이원기 (YI Won-ki) (제작팀) , 김효인 (제작관리) , 김진휘 (KIM Jin-hwi) (데이타매니저) , 차대섭 (조감독) , 한상웅 (연출팀) , 이가영 (연출팀) , 박지인 (스크립터) , 이상훈 (시나리오(각본)) , 노진수 (NO Zin-soo) (시나리오(각본)) , 이강민 (LEE Kang-min) (촬영) , 이용훈 (촬영팀) , 양광남 (촬영팀) , 김태영 (KIM Tae-yeong) (그립) , 옥성준 (조명) , 최현 (조명팀) , 정다운 (Dawoon Jeong) (조명팀) , 김주일 (KIM Joo-il) (조명팀) , 김현철 (발전차) , 김기덕 (KIM Ki-duk) (동시녹음) , 홍재선 (HONG Jae-su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구준우 (아트디렉터) , 김주애 (미술팀) , 황윤희 (미술팀) , 남지수 (의상) , 김정연 (의상팀) , 이지언 (의상팀) , 남지수 (분장) , 김정연 (분장팀) , 이지언 (분장팀) , 윤대원 (YOON Dae-won) (특수효과) , 김종근 (KIM Jong-geun) (음악) , 김현기 (KIM HYUN KEE) (음악진행) , 김현진 (KIM HYUN JIN) (음악진행) , 김예나 (작사/작곡/편곡) , 김예나 (작사/작곡/편곡) , 김종근 (KIM Jong-geun) (작사/작곡/편곡) , 김대혁 (시각효과) , 송찬호 (SONG Chan-ho) (기획) , 박지영 (예고편) , 조재영 (스틸) , 조재영 (포스터사진) , 김진휘 (KIM Jin-hwi) (기획) , 박재호 (PARK Jae-ho) (광고디자인) , 신윤경 (홍보/마케팅 진행) , 안양희 (아날로그옵티컬) , 김명선 (DI팀) , 이유희 (LEE Yu-hee) (광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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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노시스에프앤디 (제작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매일 기도했어... . 제발 죽게 해달라고! 가인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온다. 하지만 가인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아픈 상처일 뿐 가족으로서의 애틋함은 없다. 다음 날, 아버지가 운영하던 열쇠가게에서 한 사내를 만난다. 그는 고향에 내려와 금속 공예를 하고 있는 도경. 그 역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 곳에 내려와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했다. 묘한 호기심에 끌려 작업실까지 찾아 간 가인은 도경에게 작은 팔찌를 하나 선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여자의 희미한 비명 소리를 듣고 다가가는 순간 가인이 공격을 받으며 정신을 잃고 만다. 시간이 흘러 희미한 백열등만 비추고 있는 지하실. 가인이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팔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고, 입에는 테이프가 붙어 있다. 홀로 남겨져 공포에 떨고 있는 그때 한 사내가 다가 온다. 그는 바로 도경이다. 누가 이들을 이 곳으로 이끌었을까?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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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과 댓글 때문에 이 영화를 패스한 분들이 피해자들이군요. 좋은 연기 덕분에 몰입해서 봤습니다. 베스트 댓글 쓰신분은 이 영화는 1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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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보다는 훨씬 인상적인 영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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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재밋게봣다 개인의 차가 잇는듯 평점넘낮아서 십점주고갑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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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당사자에게 직접 풀어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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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손을 봤으면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독립 영화 비슷한 영화들은 왜 2% 부족 할 까요 진짜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아쉽네요 종이 한장 차이인 것 같습니다 연기력들도 생각보다 괜찮던데 참 아쉽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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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우중충하고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살인이 들어가 있는 극단의 소재다. 마무리도 그렇고... 그런데 배우분들이 주연이든 조연이든 연기들을 잘 하신다. 배우분들의 연기가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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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장과정 속에 있는 내면을 그대로 끌어내어 만든 영화 - 정말 잘 만들엇다 -연기도 뭐 그런대로 좋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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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연기한게 대견해서 별두개드림 ㅋ 대박이다증말 스릴러야 애로야 ㅋㅋ 내용도없고 스릴도없고 아파쓰러질꺼같은놈잡고 베드씬이 나오나ㅋㅋㅋ 대박이셔요 아오 시간아까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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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한 연극 한 편을 본 것 같은... 과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갖고 있던... 두 남녀의 잔인하고 우울한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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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끝까지 본 당신이야말로 제일 큰 피해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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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연쇄살인마 아버지에게 강간당하고 연쇄살인마 아버지의 첩을 칼로 잔인하게 살인한 최초의 범죄자입니다. 힌트는 여러군데 나옵니다. 그래서 연쇄살인마에게 엄마가 구원해줄께. 이러는거고 ᆢ 교회회상신처럼 마지막에 기도하면서 끝나죠ᆢ 몰입도가 좋은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반전을 알면 재밌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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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얘기하고 싶었다는 건 알겠는데..엉성한 부분들과 결말이 그저 안타깝다. 결말을 파격으로 갈려고 했다면 조금더 설득력있는 끝맺음을 원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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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연기도 시간낭비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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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준씨 연기력이 아주 좋고..여배우도 존재감이 있네요 하지만 영화스토리 자체는... 글쎄요..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렵다는 내용이.아니라.. 음.? 아무튼 별로 추천할정도는 아닌거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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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도둑들..피해자들?ㅉ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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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서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피해자들이다. 개연성없는 스토리도 양심불량이었지만 주인공들의 심리조차 따라가지 못하면서 무조건 필름 자른 티 난다. 그런데 그 와중에 배경음악이 명품이었다.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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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꽝이네. 주인공 잘못 뽑아 망한 영화.
몇 년 전...
피해자들 포스터 (The Suffered  poster)
피해자들 포스터 (The Suffere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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