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 A Friend in Need
참여 영화사 : (주)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어뮤즈 (배급사) , (주)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그 친구만 만나면 일이 터진다.
죽이고 싶던 ‘그 놈’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정계, 언론계, 증권계가 밀집해있는 황량한 여의도. 한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는 황우진 과장은 정리해고 1순위의 성실한 샐러리맨. 설상가상으로 사채 빚에 부친 병원비 그리고 헌신적인 아내와의 거듭되는 불화는 황과장의 목을 점점 조른다. 결국 자신이 믿었던 부하직원과 상사가 짜고 자신을 쫒아 내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하던 황과장 앞에 정의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슈퍼맨 같은 친구 정훈이 나타난다. 술 김에 털어놓은 진심. “나 그 자식 죽이고 싶어..” 다음날 거짓말처럼 후배는 변사체로 발견된다.
살고 싶은 ‘그 남자’에게 찾아온 필연적 행운, 그리고 ….
후배의 죽음으로 우진에게 기사회생의 기회가 찾아오고 회사에서도 인정 받게 되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행운은 결코 행복이 되지 못한다. 그의 목을 조여왔던 주변 인물들이 연이어 살해되면서 용의자로 몰리게 된 우진은 자신의 친구가 범인이 아닐까 공포로 떨게 되는데…
평점보고안볼려다가..솔직히 기대이상으로 잘봣습니다
몇 년 전...
역시 김태우나오는 영화는 영화가 잘만들었음..
몇 년 전...
반전이랄거 없이 다 보이는 영화. 내용은 뻔하기도 하고 결말까지 다 짐작이 가능하다. 영화 자체가 투박한데
몇 년 전...
평점 이정도 받을 영화는 아니기에 10점 드립니다. 회사 다닌 사람 마음 잘 담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평점이 워낙 낮아서 킬링타임용으로 봤는데
몇 년 전...
영화 기담에서 김태우가 했던 역할을 이 영화에서도 그대로 재연하네. 또다른 자아가 만들어낸 살인.
몇 년 전...
옛날 영화긴 하지만 넷플릭스로 봤는데 진짜 드럽게 재미 없네요
최악이었고, 연기도 진짜..어휴
이거 진짜 왜 만듬?
영화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 뭔지 이해 1도 못하겠음
아 진짜 최악의 영화를 2022년 마지막에 본게 참..
몇 년 전...
힘든인생
몇 년 전...
비판들 다 공감하는데 단 한 가지는 비동의
김태우가 발연기라고? 미친거냐
그나마 김태우 연기가 너무 좋아서 영화 멱살잡이한 느낌
연기가 아니라 실제를 보는 것 같았음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배합시킨 영화
몇 년 전...
김태우 연기가 빛을 보인 영화고 황수정도 배역에 너무나 잘어울렸지만 아마도 그때 당시 여론 때문인지 비평을 심하게 받았던것 같다 지금 다시 보니까 웰메이드 한국영화가 분명해 보인다 반대누를는것들 손가락에 무좀 걸려라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몰입이 안된다 다 개판 넷플릭스 영화 는 검증하고봐야 한다니까
몇 년 전...
우엑
몇 년 전...
예상했던 스토리가 아니었네요….
몇 년 전...
감독 연출력이 많이 모자람/김태우 발연기/황수정은 표정-감정 연기도 굿/돈벌기힘들 직장과 가족의 애환속에 다중인격적 반항을..하지만 의도적으로 답답함을 이용한 전개방식은 짜증만 이빠이
몇 년 전...
나만 연출이 똥같다고 생각했나? 고영욱은 또 머야? ㅋ
몇 년 전...
영화는 좋은데 영화를 너무 못만들었다.
몇 년 전...
우리들의 현실을 보는거 같아 슬픈영화...
몇 년 전...
결혼해서 애들 먹여살리기 무서워지는 영화
몇 년 전...
현실을 너무나도 잘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결론이 다소..최원종이 떠오르는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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