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파트2 : Parasyte: Part 2
참여 영화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가족과 친구를 잃은 신이치는 오른쪽이와 함께
인류를 위협하는 기생생물들을 없애기로 결심한다.
한편, 더욱 대범해진 기생생물들의 활동으로
인간사회에 그들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경찰, 군대까지 동원된 기생생물과의 전쟁이 선포되고,
인간과 괴물을 구분하는 연쇄살인마 우라카미까지 이용해
기생생물 소탕 작전을 벌이게 된다.
신이치와 오른쪽이 앞에는
가장 강력한 존재 '고토'가 나타나고
그들은 모든 것을 건 최후의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인간 VS 기생생물!
최후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뜬금포 방사능붕가붕가만 빼면 매우만족
몇 년 전...
원작은 너무 완벽해서 영화도 이정도면 굿이다
몇 년 전...
원작 내용 많이 잘린건 영화다보니 이해함. 그래도 핵심 내용이나 바뀐 설정은 그럭저럭 잘 편집해서 나온듯. 이정도면 선방했음. 하지만 편집의 한계인지 가끔씩 굉장히 뜬금없는 장면들이 나옴. 특히 붕가장면은 노답...보면서 헛웃음만 나옴 ㅋㅋ
몇 년 전...
일본 특유의 유머코드도 나름 괜찮았고
몇 년 전...
1편보다 약간 뒷부분에서 루즈하지만 귀여운 미기 덕에 재밌었네요
몇 년 전...
역시 일본것은 뒤가 약해.
몇 년 전...
일본 특유의 닝겐 탐구 약간 오글거리지만 괜찮음
기생수도 어설픈 코스프레 아니고 실사같고 액션도 휙휙 역동적이고 볼만함
몇 년 전...
교미하긴글럿다.
몇 년 전...
완결 ^^
몇 년 전...
굳이 이것저것 많이 의미를 전달 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2편도 나름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1편이 워낙에 소재도 신선하고 흥미진진하게 봐서 그런지
1편의 뒤를 잘 따라가지 못한 것 같아요.. 인간의 환경파괴에 관한 의미를 담고있는 것 같은데
너무 많은 의미를 담으려다보니 영화자체의 몰입도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재미있었으므로 8점
몇 년 전...
전 것 보다는 더 덜 무섭고 재밌겠음 그래서 7점 주겠음
몇 년 전...
뜬금없이 하시모토 아이랑 왜...ㅋㅋ
몇 년 전...
전편보다는 덜 재밌지만 그래도 볼만함
몇 년 전...
시각적 만족감 굿
몇 년 전...
소재가 참신하다!
몇 년 전...
소재가 신선하고 난 재밌게 봤다.소장중♡
몇 년 전...
나약한 빌런과 이동식 스캐너의 마무리가 웬 말
몇 년 전...
이런 졸작을 2편에 걸쳐 만들다니 일본영화계가 위태롭다
몇 년 전...
파트1 특수효과 보는맛과 지루할틈 없는 전개방식
파트2 투수효과 최소화와 계속 지루
몇 달 전...
1편보다 훨 지임새있고 흠미있는 스토리 1편은 다소 유치한듯 했지마ㅓㄴ 2편은 훨 좋다 인간의 추악하고 이기적인 심성을 희생과 사랑이란 단어로 교묘하게 포장한 ,,영화이지만 즐기는건 무리없다 그러나 인간은 추착한 동물 방사성 물질의 위험성을 군데군데 표현하고잇는점 요즘 후쿠시마이슈와 겹쳐서 좋다
몇 달 전...
기대하지 않고 보면 일본영화 치고는 볼만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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