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마을에 살고 있는 연방 요원 존 스트레이크는 어느 날 후배와 함께 외계 생명체와 교신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공원에서 알 수 없는 장치를 설치하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만나게 되고, 정체를 끝까지 밝히지 않으려던 그는 갑작스럽게 떨어진 운석들 중 하나에 맞아 희생되고 만다. 운석과 그가 수행하려던 프로젝트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존은 과학기술부 소속의 클로이 박사를 불러오게 되는데...
어려운 내용의 SF재난 영화였으나 적당한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다..
몇 년 전...
B급 SF재난영화치곤 볼만하네요. 나름 스토리와 긴장감도 있고. 다만 과학적인 치밀함은 좀 떨어지네요. 중성자별 파편이 부딪칠경우 지구 자전뿐 아니라 공전도 바뀌는데 이에 대한 언급이 없을 뿐더러 자전속도가 느려지거나 빨라지는 거지 완전히 정지한다는 건 확률적으로 매우 낮은데 그걸 억지로 상정한 느낌.
몇 년 전...
그냥 그렇게 봤습니다.
몇 년 전...
ㅋㅋ그냥 SF 좋아해서 틀었는데 ㅋㅋㅋ프리즌 브레이크 티백 나와서 완전 반가움ㅋㅋㅋㅋ말끔하게도 어울리네요 ㅋㅋㅋ잼씀~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