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 크리스마스 이브가 찾아왔지만 행복한 휴일에 심상치 않은 재난이 발생한다. 러시아 북극해에서 거대한 빙하가 붕괴하고 그것이 주변 지역에 강한 지진을 발생시킨 것. 군 소속 지질학자 마이클 웹스터는 가족들과 산에 크리스마스트리를 구하러 갔다가 눈사태와 동토 층이 갈라지는 이상 현상으로 오도 가도 못하고 갇히고 만다. 단순한 지진이 아니라 지하의 메탄가스가 폭발하는 심각한 재난임을 알게 된 대령은 마이클 가족을 구하고 대도시 파괴를 막기 위해 고분분투 한다. 위대한 자연의 횡포 앞에서 끈질긴 생존 본능으로 맞서는 인간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되는데...
폴 질러...거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거의 홧병으로 죽게 할려고 일부러 감독 된 넘 같다.이딴거 극장서 보면 돈 안내고 무료로 봐도 혈압 터져서 죽을 듯...이넘 영화 보고 영구 씨리즈 보면 남기남 감독님이 클린트 이스트우드나 마틴 스콜세지로 느껴져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도 어색하고 cg도 조악하고.. 마지막에 램은 살았는지 죽었는지ㅋㅋㅋㅋ
몇 년 전...
혹시나 해서 봤는데 역시나네
몇 년 전...
징난하냐 진짜 감독님아..
몇 년 전...
내가 1점을 주면 평점아 몇이될까????.굴굼
몇 년 전...
Btv에서 이걸 영화라 쇄하다니
보지도 않았지만 삼류 CG도 엉성
몇 년 전...
액션도 재난도 아닌 가족 영화.
몇 년 전...
매우 별로...
몇 년 전...
딱 6점밖에 못줄 영화
몇 년 전...
볼만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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