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에 대한 끝없는 욕심…그리고 집착, AIDS!
AIDS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김선애, 대딸방에서 일하는 장미주, 심리치료사 한성애.
성애는 노총각들의 SEX 관련 상담을 해주며 자신의 후배 선애의 최면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성애는 최면 치료 중 선애의 “AIDS”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고…
남자?? “더러운 것들이니까...벌레들은 다 청소해야 돼…” 라며 남자라면 치를 떨며, 상대조차 하기 싫어한다.
이런 선애를 치료 해주기 위해 성애는 재산을 클럽에서 의도적으로 만나게 하고 신체접촉을 하게 한다. 형편이 어려운 미주는 재산과 결혼을 위해, 구강성교를 강요당하고, 생계를 위해 매일 대딸방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버텨 나간다.
본인의 집이 잘산다고 거짓말을 했던 미주는 재산이 집에 가자는 제안에 당황하며 평소에 연락을 하지 않았던 선애에게 연락한다. 전원주택에 혼자 살고 있던 선애는 미주의 부탁을 허락하고 같이 지내게 되는데….
클럽에서 처음 남자를 알게 된 선애!! 남자친구의 부탁이면 거절 못하는 미주!! 그리고 박재산!! 이 세 사람의 위험한 관계가 시작 되는데…
그래 이렇게 야할라면 화끈하게 찍으라고 요즘 트렌드 인 듯 노출씬 화끈하고 스토리 허접하지 않고 알려진 배우는 아니지만 연기 괜찮게 하는 배우섭외 한 영화들 요즘 많이 나옴 이런 영화 좋음 앞으로 이런 영화가 자주 나왔음 좋겠다ㅎ
몇 년 전...
딸감으로 손색 없는 작품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었다. 스릴러물로 만들어도 괜찮았겠단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요성과 최윤슬의 관계는 완전 아~ 하는 반전같은 시나리오..
몇 년 전...
여자의 사랑과 집착을 너무나도 잘 그려낸 작품이네요. 한번쯤 보시는걸 추천!!
몇 년 전...
허접한 개봉작보다 훨씬 낫네
몇 년 전...
스뤠기.
몇 년 전...
엑기스로 짤꺼도 없는 영화
몇 년 전...
쓰레기 영화
이딴걸 영화라고 투자 하는 넘들이
더 이해안감
몇 년 전...
4십대가 주연
몇 년 전...
이선진 안 벗잖아
몇 년 전...
IPTV가 생기고 나서 이런 유사한 성인물의 범람이 예전 비디오시장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다.
그럴듯한 분위기로 영화 한편을 뚝 딱 만들어낸 느낌!
몇 년 전...
머 에이즈면 다되나. 진짜 영화같지도 않은 쓰레기이다.
몇 년 전...
뭐냐... 영화도 알바질 선동질이냐... 이런 쓰레기 영화 첨 본다.
몇 년 전...
이걸 극장에서 했다고 ?? 설마,,
몇 년 전...
재미 없는 거 보다도 배우들 연기가 참... - -;
몇 년 전...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과 소재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내용이 좋았다
물란한 성과 집착은 무서운 병과 사랑의 파탄을 암시하는듯 ^^
몇 년 전...
요즘 트렌드네~
몇 년 전...
하.........
몇 년 전...
절대강박에 가까운 순결녀의 아다를 깬 댓가는 공포스러울만큼 참혹하단걸 보여준 싸구려 피빛치정멜로극
몇 년 전...
다 알바거지 난별로데 난하루에 12시간을 영화만 본다
몇 년 전...
영화가 독특한 소재와 분위기로 긴장감있게 잘 봤습니다. 이런 색깔의 영화 좋습니다.
몇 년 전...
평점9,10? 알바들 장난아니네 평점1점이 진실에 가깝다
100%후회한다 1000원정도까지 떨어졌을때 보고싶으면 보라
그때도 분명 이게 뭔하가면서 중간에 지울 확률 반반이다
몇 년 전...
이선진은에러 연기 어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