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 The Boat
참여 영화사 : (주)크라제픽쳐스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주)크라제픽쳐스 (저작권관련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그 날 내가 나른 ‘그것’은, 김치가 아니었다
부산에서 일본으로 보트를 타고 밀수품 심부름을 하는 형구(하정우 분)는 일본의 사업가 보경 아저씨에게 김치를 배달하며 충성을 다한다. 일본에 갈 때 마다 그를 맞이하는 토오루는 형구가 갖고 온 김치독을 애지중지 하는데 어느 날, 형구는 김치독 아래에 숨겨진 마약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아주 위험한 일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제는 ‘그것’이 아니라 사람을 배달하라고 한다!
지금까지 마약을 배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불안과 혼란 속에 있던 그는 이번에는 보경아저씨가 납치한 여자를 배달하라는 임무를 하달 받는다. 그리고 토오루는 형구를 감시하라는 명령을 지시 받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 은밀한 거래가 시작된다.
왜들이래? 재밌는데 하정우도 사토시도 둘다 멋지다 츠마부키사토시는?한국말배우려고 엄청 고생많았다던데 박수쳐주고싶다
몇 년 전...
평점이 이렇게 낮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해 로그인의 귀찮음을 무릅쓰고 남깁니다. 전 충분히 재밌게 봤고
몇 년 전...
하정우 이래서 안 좋아할수 없다.난 좋았는데.....독특하고 두번 세번 볼때 더 재밌음.토루역 일본배우도 정말 좋았는데.형구 엄마가 왜 형구대신 동생을 데려갔는지 토루가 알려준다.알고보면 무지 감동적이고 가슴아픈 영화인데.....
몇 년 전...
평점이 넘낮게 평가 된거같아요 적어도 7점은 됩니다 내용도있고 하정우도있고 ~
몇 년 전...
자꾸보고 자꾸보게되는 영화
몇 년 전...
난 재밌게 봤네요..두사람다 배우로써 좋아하던 인물이고..
몇 년 전...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가 호흡을 맞춰 연기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본 7-8점은 확보하는 충분히 볼 가치 있는 영화. 스토리와 전개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조연 배우들 연기와 연출은 좀 저예산 인디영화 삘이...
몇 년 전...
전체적인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엉뚱한 주인공들의 앙상블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거리에서 같이 노래부를때의 장면은 무척 중독성이 있네요^^
몇 년 전...
하정우...츠마부키 사토시...내용은 침울하고 어두운데...영화상 그렇게 어두운면마 다르지 않은 영화 양면성을 띄고 있어요..평점 이하의 작품은 아니고 시나리오가 조금 어색하고 스토리 전개가 좀 부자연스럽다고 해야 하나 차수연이라는 여배우가 나왔는데 이 영화는 여배우 없이 이끌어 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몇 년 전...
괜찮은데.. 최고 배우 두명 데려다 두고 뭐하는 거야..
몇 년 전...
재미가 없음
몇 년 전...
그냥 한마디로 재미 없어요... 글 한번도 써본적 없는 일반인인 저에게 시나리오를 써오라고 해도 이거 보다 잘 쓸 수 있다는걸 장담함.
몇 년 전...
솔직히 하정우가 연기파 배우라는건 아직도 모르겠음. 어쨋든 한일합작 영화에 양국의 두 톱배우가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되어지는 영화.
몇 년 전...
흠...보다가 껐음
몇 년 전...
뭐지........이건?
몇 년 전...
한국, 일본의 톱배우... 그냥 그들보는 재미로 봤음...
일본 톱배우 사토시의 한국어보는 재미.. 그거 말고는 뭐..
마지막 마무리만 잘지었어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아쉬워 아쉬워
몇 년 전...
아~ 평점을 보고 봤어야 하는데.. 이게 무슨 영화야??
몇 년 전...
츠마부키 사토시의 한국어 연기.. 도무지 뭐라 말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입X. 이야기 전개방식도 엉망. 그나마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라는 배우 감상용으로는 적절. 하정우 뛰어난 연기 생각해서 10점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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