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두 번째로 흔한 쓰레기인데다 거의 눈에 띄지 않는, 테이블과 책상 아래, 신발 밑 등 어디서나 발견되는 것. 우리는 어쩌다가 껌 씹기에 중독 되어버린 것일까? 연간 1조 개의 껌을 씹는 우리의 소비는 우리의 건강과 지구에 어떤 영향을 줄까? 실사와 디지털 효과를 동원해 우리가 몰랐던 껌의 폐해를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알려준다.(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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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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