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 Love : Impossible
참여 영화사 : (주)아시아라인 (제작사) , (주)튜브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서비스-사운드)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로맨틱 싸바카(?) 코믹버스터!!멋진 스타일과 세련된 매너로 작업왕의 명예를 얻은 남쪽의 김철수와 엘리트 여대생으로 높은 콧대와 자존심을 자랑하는 북한 여성 오영희.이 둘은 각각 남과 북의 대학생 대표로 “고구려 상통고분 연변 발굴단”에 참여하게 된다. 오로지 머릿속에 여자 생각밖에 없는 철수는 삼포강변의 충격으로 다가온 영희를 향해 멈출 수 없는 운명의 작업(?)에 들어간다.친구 혜영의 고집에 마지못해 연변 나이트클럽에 놀러가게된 영희, 신나게 춤 아닌 춤(?)을 추고 있을 무렵, 미리 정보를 입수한 철수는 의도적으로 영희에게 접근해 스킨쉽을 강행하려다가 무참하게도 망신을 당하고 만다.하지만, 오기가 생긴 철수는 상통고분을 먼저 발견하는 것으로 영희의 콧대를 꺾으려 하고, 자존심이 걸린 대결에 경쟁은 시작되지만 싸우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 듯 고분입구가 무너져 버려 두 사람은 결국 고분안에 갇히게 된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고분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며 싸우고 또 싸우지만 결국엔 제풀에 지치게 되고,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는데…구사일생으로 구조되어 같이 나오는 철수와 영희의 모습이 남북에 보고되고, 소식을 들은 남북의 아버지들은 각각 요원을 급파한다.어렵사리 탈출에 성공한 영희를 만난 철수,,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밤이 지나고 북한 요원에 의해 무참하게 얻어맞고 피를 흘리게 된다.그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영희, 결국 철수의 안위를 위해 원치 않는 말을 하게 되지만 결국엔 사랑을 택하게 되고, 남북 요원들에게 모두 쫒기는 신세가 된 두 사람은 결국 세계적인 행사인 “국제 경제안 회담”이 열리고 있는 컨벤션 센터에 이르게 되는데….
초딩때봤을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완전말도안되는 영화였네 ㅋㅋ
몇 년 전...
욕하면서 평점주고
몇 년 전...
사랑언니 사투리 넘잘하네요 ㅋㅋ조인성 연기 짱 잘해요^^멋진인성오빠
몇 년 전...
이런 영화도 투자받을 수 있었던 시대가 있었지
몇 년 전...
다운하기가 안되네 인성이 보구싶은데우ㅜㅜ
몇 년 전...
이 영화가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와 같은 시대 영화였다는게....허허....... (인성아 미안해...)
몇 년 전...
영화 흐름이 너무 고급져서 뭐라 평을 못하겠다. 조연들까지 포함해 출연배우들의 소비된 시간들이 안타깝게 느껴질 정도.
몇 년 전...
넘 재밌어요
몇 년 전...
조인성이랑 김사랑 잘어울리네요~잼있게봤습니다~많은걸 생각하게하는영화네요~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몇 년 전...
남남북녀 남우 단지 바람둥이 여자는 몸매좋은 내승녀
분단된게 언젠데 문화충격이나 이해는 고사하고 억지로 통일이니 화합을 끼위 저급 멜로코메디로 만든 감독의 능력
몇 년 전...
예술적 가치가있고 통일을 사랑으로 이루는 느낌 다음 프로는 통일을 더 느끼게
몇 년 전...
잼있는데??
몇 년 전...
감정의 흐름도 없이, 이야기를 제멋대로 틀에 맞춰 억지로 찍어낸다
몇 년 전...
조인성 김사랑 연기인생의 최악의 오점인 영화..
몇 년 전...
뭐야 이건.. 앞뒤 없고.. 주제도 없고.. ㅋ..
몇 년 전...
허접스럽지만 가치 있는 영화.
몇 년 전...
영화를 안봐서 평점을 주기엔 무리가 있군요! 김사랑씨가 나오니 좋아 ㅋㅋㅋ
몇 년 전...
이 영화를 돈주고 보신 분도 있습니까? 전 시사회로 보고도 시간이 아깝던데요.
몇 년 전...
--이렇게 해서 깐느 가겠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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