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카우트 : Girl Scouts
참여 영화사 : (주)보경사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 (주)명필름 (저작권관련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김상범 편집실 (제작서비스-편집)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평점 : 10 /7
D-DAY, 오매불망 오늘만을 기다리던 그녀들에게…꿈에서도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생일대의 사건이 터졌다!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보내고 아들 둘 키우느라 인형 눈 붙이기부터 돈 되는 일은 일단 하고 보는 억척 살림꾼 40대 봉순, 폼나는 인생을 꿈꾸며 매주 두근대는 가슴으로 로또 당첨에 열을 올리는 20대 은지. 한 동네에 산다는 것 말고는 특별히 통하는 것 없어 보이는 네 여자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그녀들의 피 같은 곗돈을 예고도 없이 빼먹고 달아난 것.모두가 외면하는 사건, 도와달라는 구차한 부탁 따윈 하지 않겠다!억울하게 뺏긴 내 돈을 찾기 위한 그녀들의 셀프추적이 시작된다!급한 마음에 용의자의 은신처를 이 잡듯 뒤지던 미경은 사건 해결에 핵심이 될 만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고 억울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던 이만, 봉순, 그리고 언니들을 돕겠다고 흔쾌히 나선 은지와 함께 용의자 출몰지역으로 예상되는 미사리 근처 까페에 잠복하며 셀프 추적을 감행한다. 애초의 계획과는 달리, 용의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결국, 적을 만나기도 전에 각기 다른 의견충돌로 내분에 휩싸이는 네 여자들. 자포자기 하며 회포를 풀던 중 그렇게 기다리던 몹쓸 용의자를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검은 세력의 출현으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는데…추적에 물오른 봉촌 3동 걸스카우트, 내 돈을 눈 앞에 두고 빼앗을 수 있을까? 아니면 이대로 빼앗길 것인가?
고준희님이 다시보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몇 년 전...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지만 이경실씨의 비명소리가 거슬렸다! 공포영화도 아니고...
몇 년 전...
좋은영화다. 드라마틱하다고 욕할게아니다.
몇 년 전...
재밌네요~ㅋㅋㅋ
몇 년 전...
거짓말 좀 보태서 돌아버릴 만큼 별로인 영화...
몇 년 전...
인간은 남성, 여성, 그리고 아줌마가 있다고 하던데 . ㅋ
역시 아줌마들이 뭉치면 무섭구만ㅋㅋ 겟돈 사기, 분양 사기 등
아줌마들의 탐욕을 노리는 사기범의 추적과 그럼에도 정으로 뭉친
아줌마 파워를 재밌게 그려냈다. 김선아가 주연이지만 오히려
고준희, 임지은, 류태준 등 조연급이 더 빛나서 산만한 편집의
아쉬움에도 재밌게 볼만했다.
몇 년 전...
그저 산만하고 스토리 없고..
에휴‥
몇 년 전...
남자들은 죄다 허세 가득하고
여자들은 빽빡거려서 시끄럽고
이게 무슨 영화여. . .
몇 년 전...
출연진만 놓고보면 어느영화 부럽지않은데 스토리가 약간 빈약한것이 흠인것 같아요.여러장르를 혼합한것 같은 느낌이 들고 영화가 전체적으로 산만한것 같다.그래도 주연배우들의 열연하는 모습은 보기좋았다.
몇 년 전...
각 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베테랑들인데 모아 놓으니 오합지졸이네 아쉽다
몇 년 전...
재밌네요. 평점만 믿다 좋은영화 놓칠 뻔 했어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드라마. 편집도 좋고.. 잘봤습니다.
몇 년 전...
평점은, 노고를 생각해서 줌.
시간 아까워, 보다 말고 꺼버림.
감독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기 시작한 나에게 화가 다 남.
김상만 감독은, 정극보다 어려운 것이 코미디 장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듯.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그저 짜증스럽기만 한 것을 내놓고 관객 우롱 마시기 바람.
몇 년 전...
조악한 시나리오, 흉악한 연출, 경박스러운 연기의 삼박자.
몇 년 전...
저기 누구 아래서 말하네 지저분한 기분이라고.. 머 이건 인간 본성을 드러내긴 했는데.. 감동적이지도 않고, 화만나고...그렇다고 선악도 구분이 안되고.. 참 재미없는 영화
몇 년 전...
걸출한 스타가 없어 흥행에 실패한 것이 못내 아쉽다. 내용 좋고, 편집 좋고. 식상한 주제지만 편집의 기교가 멋드러진다.
몇 년 전...
아주 훌륭한 명작입니다.더 발전하길 바래요.
걸스카우트~더 빛나길...
몇 년 전...
여자들의 아름다운 힘으로 빚어내고 편집으로 장식한 유쾌한 명작
몇 년 전...
이제야 100자평 쓰네요. 6월7일 제 생일에 이 영화를 봤죠. 괜히 기분만 망쳤습니다. 아이언맨 보려다 이 영화 봤는데 ... 참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돈얘기만 나오고 웬만하면 보지마세요.
몇 년 전...
연출과 편집의 한계가 배우들의 연기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전형적인 결과물. 이경실의 진지한 연기는 의외로 괜찮았고, 김선아와 나문희는 과잉 혹은 부족..
몇 년 전...
알바생들 극성이군.... 엔간해서 영화보다가 안 끊는데... 이건 뭐.... 보다보다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도 참 오랜만이란 생각이 든다.... 딱 낭만자객 볼때 그 지저분한 기분이랄까. 아니 낭만자객보다 더한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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