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남자에 의해 쓰여진 자기개발서가 저널리스트, 편집장, 수감자들, 힙합 거장, 배우, 그리고 비밀 경찰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게 된다.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인기를 얻게 되는 자기개발서!
그로 인해 두려움에 맞서며 선택과 결정을 재평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더 긍정적인 삶을 만드는 것을 희망하며 사라진 저자의 행방을 찾게 되는데…
당신의 상상을 뒤엎을 추격이 시작된다!
"보기좋고 뜻깊은 영화"처럼 위장한 엉성하고 억지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영화 좋네요..메세지만 강하게 전달하는 영화도 아니고 억지로 이야기 풀어가는 영화도 아닌 뭔가 느슨하고 템포도 이상하지만 그게 기분좋게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저도 30대지만 왜 30대가 좋은평은 줬는지 알거같네요. 그나저나 홍보담당자 영화 안봤냐?
몇 년 전...
오랜 만에 좋은 영화 봤어요. 훈훈한 희망적인 이야기입니다.
몇 년 전...
취지는 좋음. 그러나 줄거리는 다른영화^^
몇 년 전...
호감순 으로 본 댓글들 정말 공감합니다
몇 년 전...
과잉된 이야기에 진정성은 묻혀 버린다. 그냥 피식 웃는 코미디 영화가 되어버림
몇 년 전...
와...난 진짜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자기계발서 한 권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 근데 재미는 별로 없다. 그냥저냥 시간때우기는 정도. 실베스터 스탤론도 임팩트가 전혀 없다.
몇 년 전...
자기계발서 책한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책한권에 엮이는 각개의 인생을 옴니버스형식으로 전개하다가 엔딩에서 엮이는데 솔직히 시나리오는 초딩수준. ㅠㅠ
몇 년 전...
사람들이 책 하나로 변한다는 내용이 좀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너무 산만했다... 토마스 제인을 보고 퍼니셔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흘러간 세월이 원망스러울 듯...
몇 년 전...
첫장면 훅녀 의자로 내리치는 백녀 줄리아 로버츠 맞냐
몇 년 전...
실베스타 스텔론 할아버지는 그냥 액션 영화 찍을때가 제일 보기 좋다..
몇 년 전...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주는 자기개발서 의 저자를 찾아라~ 영화 장르에 대한 오해는 하지 마시고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주목하시길...
몇 년 전...
한국에선 제목이 망친영화.적응안되는 연출방향이 거슬리긴 하지만 나름 감동적이었던 드라마 영화임/ 액션을 상상하고 본다면 티비나 컴퓨터를 부술지도 모르니 주의요망
몇 년 전...
그저그런 옴니버스 드라마..
몇 년 전...
누적관객수1명...푸하하하...누구냐? 넌..
몇 년 전...
흥미있는 소재가 아님.. 개 개인의 취향이 어떨지 모르지만, 난 아님 .. 처음부터 지루 ~ 중심을 못잡고 이리저리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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