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가족 : The Quiet Family
참여 영화사 : (주)명필름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서로에 대한 무관심으로 늘 조용한 한 가족이 산장을 개업하느라 떠들썩하다. 이정표를 박고 간판을 달고 손님 맞을 채비를 끝낸 이 산장에 드디어 첫 손님이 등장한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첫 손님은 싸늘한 시신이 되어 있다. 신분을 알 수 있는 지갑도 남아 있지 않은 이 사태를 두고 가족들은 모두 긴장한다. 부모는 전과 기록이 있는 아들을 의심해 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아들은 불신과 보호를 동시에 받는다. 다음 투숙객도 하필이면 이 곳을 동반자살로 택한 남녀이다. 다음날 이 남녀도 시신이 되어 방안에 누워 있고 가족들은 모두 경악하지만 두번째 매장을 조용히 마친다. 하지만 동반자살을 했던 남자가 살아나고 가족 중 한 명이 얼떨결에 남자를 살인한다. 살인 현장에 함께 있었던 가족은 지켜야 할 비밀이 또 하나 늘어난 상황인데...
요즘 개봉한 영화라고 해도 손색 없는 코미디.
몇 년 전...
가족구 성원이 알고보면.정상적인 건전한 캐릭터가 한명도 없고. 심지어 customers도임.ㅋ
나문희씨의 무게감. 박인환씨의 카리스마가
압도함.침착하게 숙박업을 잘 영위함.
장남의 압도적인 찍소리못하게 하는
가려내는 솜씨가. 보이스피싱수준임.
여자가 다 남자만 보면 침줄줄 흘리는
모습이 안타깝고. 조연외모는 조연만.
몇 년 전...
적당히 비틀어서 유쾌하고 섬뜩한 블랙 코미디
몇 년 전...
재미있어요.
그리고 배우분들의 표정과 영화전반적인 느낌이 순박한 느낌을 줘요.
영화내용은 순박한 내용은 아니지만
영화의 질감이 순박한 것 같습니다.
좀 더 어렸을 적 배우분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몇 년 전...
저때 찌질이 송강호가 톱배우가 될줄
아무도 몰랐다
오늘 너무 힘들다고 슬프하지마라
사람 미래 일은 아무도 오른다
몇 년 전...
22년 전 영화를 지금 보다니
라인업 보고 깜놀
주연급들이 다 모여 있네
풋풋한 송강호 보는 재미
팽팽한나문희 씨도 새롭네
좀 잔인하지만 코믹과 스릴러를 넘나들며
빵 터지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평점조절... 솔직히..이런 영화는 .. 8.3점이상은 되지요.,..
몇 년 전...
김지운의 색깔이 가장 짙은 수작.
몇 년 전...
최악의 가족영화
몇 년 전...
요즘 나왔으면 더 히트쳤을 영화..
몇 년 전...
웃겨 죽어요^^
몇 년 전...
저녁 늦게 혼자 보다가 웃겨 죽는줄
몇 년 전...
최민수 송강호 역시
몇 년 전...
재미와 긴장감.재미있었다.기생충이 약간비슷한가 해서 기생충 봤다
몇 년 전...
한발앞선 한국영화
몇 년 전...
기생충의 전단계
몇 년 전...
다시 다시 봐도 재밌습니다~
몇 달 전...
나 학생 아닌데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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