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듸오 데이즈 : Radio Days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제작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싸이더스 (공동제공) , 골든네트워크아시아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7
제1화 때는 바야흐로 1930년 일제강점기.만사태평 천하제일 귀차니즘, 타고난 한량 PD 로이드가 있었으니..인생 다 귀찮아 죽겠는 그에게 오직 관심사는 당대 최고의 신여성이자 재즈가수인 ‘마리’뿐.아~ 그러나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마리’는 ‘로이드’를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제2화 할일 없고 낙 없는 우리의 ‘로이드’.그의 운명을 바꿔 놓은 일생일대의 사건이 터졌으니..우연히 손에 넣은 시나리오가 그것이었던 것이다.조선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 ‘사랑의 불꽃’을 방송키로 결심한 ‘로이드’.아~ 그러나 첫회부터 미스캐스팅! 실수연발! 애드립남발! 완전 방송사고 직전이구나!제3화 돌발 애드립 전문, 방송사고 다발 재즈가수 마리연기는 대충 액션은 오바, 푼수 기생 명월위기대처 능력 제로, 떠듬떠듬 아나운서 만철엔딩을 단 한번도 완성시켜 본적 없는 작가 노봉알거사를 꿈꾸는 의문의 소리효과 담당 요원 K위기일발 애드립의 귀재 천재사환 순덕아~ 드라마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참으로 의심스러운 구성이로다!엉겁결에 모인 이들이 과연 일제의 감시를 뚫고 조선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를완성시킬 수 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평점이 안좋던데 난 개인적으로 잘봤음 두번 봤음이런 깨알같은 영화도 있어줘야지 ㅎㅎ심심할때 보면 꿀잼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 영화를 찾으시면 비추소소한 재미 "풋"할수 있는 영화를 찾으시면 강추
몇 년 전...
너무 시대를 앞서 개봉해 악평받는 영화중 하나 요즘같은 일일막장드라마가 트렌드인 시대 쪽대본드라마라는 장르가 가지는 스피디함과 돌발성이 극안의 극으로 표현되어졌다 뭣보다 보기만해도 유쾌해지는 황보라씨도 좋았고 이종혁씨는 캐릭터가 너무 잘맞아좋았다
몇 년 전...
베리굿!!!!!!!!!!!류승범 짱!!!!!!!!!!!!!!!!!!!!!
몇 년 전...
왜 이리 평점이 낮을까? 괜찮은데
몇 년 전...
조미료에 담뿍 절여야만 맛이 나는 것은 아니다.
몇 년 전...
마치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를 보는 듯한 느낌..
몇 년 전...
불꽃처럼 빵빵 터지드만. 이런 영화 혹평하는 건 솔직히 정상 이하지.
재미는 기본 풍자도 좋고, 주조연 심지어 엑스트라들까지도 그 순박스런 표정들 하며
잘 만든 영화다. 약간의 긴장감 속에도 줄곳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
몇 년 전...
드럽게 유치하네
몇 년 전...
유쾌하다. 이종혁의 뻣뻣한 독립운동 성우들의 애드립. 볼만한 영화다
몇 년 전...
늬글늬글 오글오글 최악이군.
몇 년 전...
새로움은 금방 사라지고, 식상함으로 지루하게 이어지는 뻔한 웃음 코드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그 당시 시대상을 볼 수 있는 거리 풍경, 의상, 음악들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구요. 30년대 라디오 드라마 보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ㅎㅎ 다만 아쉬운 것은 독립운동을 결말부분에서라도 좀 더 강하게 부각시켰음 좋았을거같아요. 시원하게~!
몇 년 전...
흐흐 블랙코메딘데
하지만 함량미달
몇 년 전...
난 완전 재미있었는데..ㅎ
극중에서의 [사랑의 불꽃]라디오 드라마의 시작과끝을
함께..하면서..사람들과 웃고 울었다.
라디오 방송이지만 , TV 방송 못지않게 할 건 다 한다.볼만했음
몇 년 전...
시대상을 그린 영화라기 보다 현재 막장드라마를 꼬집는거 같은 풍자극
몇 년 전...
직물적인 것을 잘 살린 영화!
몇 년 전...
평점 너무 낮어 올려야지.일제강점기 시대 재밌게 표현했다
몇 년 전...
'방송국 사고파티'라는 영화 고대로 베껴먹은 영화네요. 이런 건 리메이크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몇 년 전...
판 타지소설중에 투명드래곤이라는 먼치킨물을 반어적으로 비꼰 것이 있었다. 영화계의 투명드래곤이라 할만한 작품... 조금 짜임새는 없는 편이지만, 기존 영상물에 질려가고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듯도하다
몇 년 전...
폭소는 아니였지만 중간중간 혼자 큭큭 거리며 볼수 있는 영화. 엔딩없던 시나리오가 이런 저런 일들로 뒤죽박죽 되는게 요즘 드라마를 꼬집는것 같아 유쾌하네요. 마지막엔 하늘이시여~로 엔딩하는 패러디? ㅋ
몇 년 전...
내 인생에 상영도중 극장을 나오게 만든 유일한 영화.
몇 년 전...
초반 좀 아닐듯 했는데 볼만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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