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시스터스 시스터 : Your Sister's Sister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두 자매와 한 남자의 19금 스캔들
아이리스는 짝사랑하는 잭을 힐링시키려 외딴 섬의 별장으로 보낸다.
그 곳에서 잭은 예정에 없던 아이리스의 언니 한나를 만나고,
둘은 술김에 돌발적으로 관계를 맺는다.
다음 날, 절대 안 온다던 아이리스가 오고 잭을 사랑한다고 언니에게 고백한다.
설상가상 언니는 단순히 아이를 가지려고 잭과 관계를 맺었다.
‘썸’을 건너 뛰어 ‘애로’가 많아진 세사람은
상상불가의 기상천외한 결정을 내리는데…
이런 막장 속에서도 엔딩은 참 대단!
몇 년 전...
줄거리는 야한데 내용은 안야함
몇 년 전...
잔잔~~~
몇 년 전...
7점은짜고..8점은과한느낌이지만
예상보다재밌어서8점
몇 년 전...
아이리스와 잭의 관계만 평범했다면 그나마 조금은 이해하겠는데 정말 공감하기 어려운 그들의 정서. 우리나라에서 보면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데 나름 해피앤딩인게 놀라울따름..
몇 년 전...
이 영화 정말 재밌더라구요...완전 반전에 반전에 있는 로맨스...ㅎㅎ즐거움이 가득한 영화
몇 년 전...
에밀리 블런트의 감성적인 연기가 뛰어난 매력적인 영화...아직도 맴도네요
몇 년 전...
자매라면서 아이리스는 영국식 발음이고 해나는 미국식 발음이네. 배역 선정을 잘 해야지. ㅋ 글고 아이리스를 좋아하면 그녀의 언니와 밤을 보내다니... 말세여 말세. 정 하고프믄 창가로 가던가...'사'자로 시작하는 창가. 글고 그 언닌 레지비언 맞어? bisexual이 아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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