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 잭 해즈 어 질 : Every Jack Has a Jill
참여 영화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모르는 사람에게 꽂혀 버렸다?!
우연한 기회로 프랑스 여행권에 당첨된 ‘잭’(저스틴 바사)은 여자친구와의 사이가 틀어지자 무작정 프랑스행 비행기에 오른다. 하지만 잭은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여행 가방을 잃어버리고 그의 가방은 파리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는 귀여운 몽상가 ‘클로에’(멜라니 로랑)에게 잘못 배송된다. 호기심에 가방을 열어본 ‘클로에’는 그의 물건들을 보며 남모를 호감을 느끼게 되고, 고심 끝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메시지를 가방에 담아 뉴욕의 ‘잭’에게 돌려보내는데…
만나기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그들.
‘클로에’와 ‘잭’은 과연 만날 수 있을까?
개봉 도대체 어디서 하는거야..진짜 보고싶은데
몇 년 전...
작위적 설정에 어거지 로맨스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 너무 좋아하는데...이건 뭐하자는 영화인지...개연성도 없고
몇 년 전...
개봉이라면서 상영관이 없어? 멜라니 로랑 보고 싶었는데ㅜㅜ
몇 년 전...
흐름이 이상하다. 극중 인물들 간의 갈등도 좀 부족하다. 좀 더 재밌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내 취향이야
몇 년 전...
이상형의 남자를 꿈꾸는 모태솔로 여주인공이 얼굴도 모르는 타국의 낯선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너무 비현실적... 개연성이 너무 떨어진다... 다른 로코 영화들보다 뭐랄까 경쾌한 느낌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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