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스톰 : Into the Storm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8
“맙소사, 저거 보여?!”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갑작스런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쑥대밭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는다. 한편, 고등학교 교감인 게리(리처드 아미티지)는 졸업식장에서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서고, 전설의 토네이도를 직접 눈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기상학자와 스톰 체이서가 몰려드는데…
재난 영화 좋아해서 완전 기대했고 무엇보다 컴퓨터 그래픽이 얼마나 자연스러울지 궁금했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목숨걸고 실제 태풍을 찍어온것 같았음
몇 년 전...
세줄요약.1. 잭나이프 사라.2. 두개 사라.3. 하나는 아버지 드려라.
몇 년 전...
초반 20분은 1시간같고 나머지 1시간은 20분같은 영화임
몇 년 전...
와...보는내내 진짜 그냥와만하다 나왓다진짜 친구랑 둘이봣는데영화다끝나고 나와서와...맥도날드가서 햄버거 먹으면서도계속와....와 밖에 할말이없다 진ㅁ자 내말주변이 없기도한데 진짜 와밖에할말이없다 어떤단어로도표현이잘안된다..
몇 년 전...
기대 이상이더라구요 재밌어요 몰입쩌는 영화 시간도 빨리가고 전개도 흐름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재미 있었다.
몇 년 전...
'트위스터(1996)'가 돋보이는 이유
몇 년 전...
토네이도 하나는 잘 찍었다
몇 년 전...
재난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토네이도가 실감나고 스릴있습니다
몇 년 전...
스토리야 뻔하고
토네이도 나오는 장면은 볼만하다
몇 년 전...
폭풍스릴 존잼임
몇 년 전...
인투더스톰
몇 년 전...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힘을 다시금 깨달으며
몇 년 전...
거대한 맛
몇 년 전...
볼만함...
몇 년 전...
오진짜재미가있네요
몇 년 전...
제야의종소리 대신 토네이도에 빠져봄
몇 년 전...
90여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특히 대형토네이도가 근접하면서 맨홀 속에서 버틸 때는 나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갔다.
마지막이 덤앤더머(?)보다는 피트였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
한창 분위기 좋다가 마지막 한장면이 그 모든 것을 박살낸 느낌..
몇 년 전...
토네이도 영화에서 기대할 만한 장면들이 거의 들어있다. 재난영화의 클리셰를 참는다면 매우 재밌는 영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화면이 매력적이다. 재난영화의 맛을 아는 영화. 모형젖소가 날아가는 장면이나 토네이도 위에서 태양빛을 보여준 장면은 인상적.
몇 년 전...
재미짐 ㅋㅋ
몇 년 전...
재난영화 수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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