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들이닥친 얼음 폭풍에 얼어붙는 사람들!
이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건 단 한 명의 천재 소설가뿐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비가 많이 내렸던 미국의 북서쪽 지방이 가뭄으로 황폐해진다. 정부의 지원을 받는 과학자들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를 내리려 하지만 실험은 실패로 돌아가고 대재앙 수준의 토네이도가 생겨난다. 작은 마을을 덮친 토네이도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생겨나고 사인회를 위해 마을을 방문한 전직 과학자이자 SF 소설가 찰리 프라이스는 이 재난을 목격하게 된다. 과학자들이 토네이도를 멈추려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험기구는 자체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이 얼어붙을 정도의 차가운 토네이도를 더 키워만 간다. 재앙이 대도시를 강타하기 직전, 찰리는 과학자들과 함께 자신의 소설에서 썼던 방법을 시도하려 하는데…
등장인물이 10명을 안넘는 저예산 영화
몇 년 전...
그래픽이 코메디네..ㅋㅋ
몇 년 전...
앞뒤내용 다 자르고 급전개에 허접한 그래픽
몇 년 전...
볼만한영화군요.~~!
몇 년 전...
3류영화인줄알고 봤더니 생각보다 존잼~
몇 년 전...
말빨로 승부하는 영화. 볼거리는 전혀 없다는게 장점.
돈없는 TV 드라마
몇 년 전...
너의 시간을 빼앗고 싶어...
몇 년 전...
안 봤지만 낚고 싶다
몇 년 전...
솔찍이 넘 재미없다
몇 년 전...
나도 낚였다.. 시파.. 초강추 작품이다!!
몇 년 전...
나는 낚여도 되는가.. 정말화나게 재밌다 초초초강추
몇 년 전...
나만 낚일순 없다.!
몇 년 전...
엄청 재밌으나 아쉬운 점도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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