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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베토벤 포스터 (See, Beethoven poster)
씨, 베토벤 : See, Beethoven
한국 | 장편 | 91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4-MF00247 | 드라마 | 2014년 03월 27일
감독 : (MIN Bok-gi) , (PARK Jin-soon)
출연 : (KIM Sojin) 배역 하진 , (GONG Sang-ah) , (O Yu-jin) 배역 영 , (KIM Jung-ki) 배역 수빈 , (SONG Jae-ryong) 배역 기억남 , (LEE Joong-ok) 배역 생략남 , (PARK Hae-joon) 배역 불량남 , 배역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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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이상욱 (LEE Sang-wook) (제작) , 박문희 (제작팀) , 안기성 (AN Ki-sung) (폴리) , 임종욱 (LEEM Jong-Wook) (폴리) , 서영준 (SEO Young-jun) (대사) , 이성준 (LEE Sung-jun) (사운드믹싱) , 문소연 (사운드디자이너) , 한재권 (HAN Jae-gweon) (음악) , 이혜은 (제작팀) , 한상범 (조감독) , 민복기 (MIN Bok-gi) (시나리오(각본)) , 김현태 (KIM Hyun-tae) (촬영) , 박진순 (촬영팀) , 박성진 (Park Sung-jin) (촬영팀) , 한상범 (촬영팀) , 임재곤 (Lim Jae Gon) (촬영장비) , 김대환 (KIM Dae-whan) (조명) , 이경복 (Lee Kyung Bok) (조명) , 강봉성 (KANG Bong-sung) (동시녹음) , 정진모 (동시녹음팀) , 이진영 (LEE Jin-young) (분장) , 김현태 (KIM Hyun-tae) (편집) , 태준식 (TAE Jun-seek) (타이틀) , 태준식 (TAE Jun-seek) (시각효과) , 김기영 (광고디자인) , 김지희 (KIM Jihee) (홍보/마케팅 진행) , 조우리 (JO Woo-Ri) (홍보/마케팅 진행) , 조계영 (CHO Kye-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박남희 (광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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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이달투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이달투 (공동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수다는 앎이다! 수다는 밥이다! 수다는 약이다! 여고동창 세 여자가 펼치는 한여름의 발칙한 수다!? 무더운 여름날 대학가의 어느 카페, 세 명의 여고동창생이 만난다. 일, 사랑, 친구… 그녀들의 수다는 끊임없이 이어지지만 그 누구도 깊은 속내를 드러내지 못한다. 친구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하진’, 자유연애주의자이지만 양다리가 발각되어 솔로 생활 중인 ‘성은’, 유부남과의 연애로 고민 중인 ‘영’. 인생의 무게는 녹록지 않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버틸만한데… 그녀들에게 이 하루의 만남은 어떤 의미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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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차이무.. 실제 카페에서 옆테이블의 수다를 엿듣나 나온 기분이네요..ㅋ 남자라그런지 카페주이에 빙의.;; 연극으로 본 작품이라 더욱 특별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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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보고싶은영화 간만에 좋은영화 남길만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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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재미있어요. ^^ 느낌이 있으면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강추합니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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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들의 환상 연기 호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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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연기가 일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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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되지 않은 거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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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영화 중에서 이렇게 유쾌하게 영화를 본 적이 없어요. 참 좋은 영화인데 연극과 영화의 차이를 계속 생각하면서 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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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여성들의 수다..거기에 감초같이 끼어있는 바바리맨과 카페 사장.ㅋ 신선한 접근,자연스런 연기는 좋았다...그렇지만 그 수다 뒤에 남는 감동은 글쎄..??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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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법한 이야기, 자연스럽게 잘 풀었습니다. 주인공 연령대에 비해 영화나 대학 다닐 때의 추억이 좀 오래돼 보이긴 한데 감독의 영향인 듯 싶네요. 남성 감독이 여성들의 일상적 수다를 영화로 만든 동기가 궁금해집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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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재밌게봤어요! 보면서 좀 놀랐던게 배우분들이 연기를 진짜 잘해요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감정 표현도 잘 드러나고 개인적으로 재밌게봤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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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호흡을 했더라면 더 좋았을 영화이다.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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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괜찮더만...꼭 액션이 들어거고 야한 장면이 들어가야 영화가? 이런 영화가 분위기있고 좋은 영화인데..별 5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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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1개도 아깝다..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이런 시덥잖은 잡답을 보길 원하는게 아니다..잡담도 잡담다와야지..아니 뭔가 감독의 철학이나 세상을 향한 시선, 혹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잡담이던지..이건 뭐 진짜 20대 골빈년들 남 뒷다마 수다타임을 그대로 옮겨다놓으면 무슨 비포선라이즈같은 웰메이드 잡담영화가 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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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덥잖은 잡담을 왜 보고 앉아 있어야하나..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영화..-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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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밖으로 재밌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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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남자다 생각없이 봤다가 생각하게한 영화 내용은 진부할지라도 여운은 진부하지않았다 여자들이여 활활타오르는 사랑에 실수하지말아라 그 불이 꺼질때쯤 그불씨를 소중하게 지키는사람을 만나라 아픈사랑은 보다 커보이지만 그게 당연한사랑이되면 다시 진부해질것이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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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연기와 깔끔한 연출이 일품이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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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봐도 좋을영화. 신선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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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얼개는 이미 주인공이 말했으니 카피이고.... 그러나 그것을 이끈 연기자들의 힘에 대해서는 그나마 위안이 된다. 조금만 더 참신하고 조금만 덜 인용하고 치기스러웠다면, 그 앎이란 것에의 진일보가 필요했다........ 카페 주인의 모습처럼 난 보는내내 민망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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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년들 존나떠드는 개쓰뤠기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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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니들 수다떠는거... 남자들은 보기 힘들지...ㅎㅎㅎ 언니들이 진짜 친구인 것 처럼 연기는 잘하더라...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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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클릭-관람후460편- 관람전10편-알바아니라는증거임ㅎ)~~대사를엄청치네요 지루한 영화인데다가~~~ 제작비 정말 하나도 안들었을 영화 ~~!!
몇 년 전...
씨, 베토벤 포스터 (See, Beethoven poster)
씨, 베토벤 포스터 (See, Beethoven poster)
씨, 베토벤 포스터 (See, Beethoven poster)
씨, 베토벤 포스터 (See, Beethoven poster)
씨, 베토벤 포스터 (See, Beethoven poster)
씨, 베토벤 포스터 (See, Beethoven poster)
씨, 베토벤 포스터 (See, Beethove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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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베토벤 포스터 (See, Beethove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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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베토벤 포스터 (See, Beethove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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