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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에이트 포스터 (August Eighth poster)
어거스트 에이트 : August Eighth
러시아 | 장편 | 132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5-MF00206 | 액션,SF,드라마 | 2015년 02월 26일
감독 : (Dzhanik Faiziyev)
출연 : (Svetlana Ivanova) , (Aleksei Guskov)
참여 영화사 : (주)토러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시네마천국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8월 8일,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벌어지는 로봇과의 긴장감 넘치는 사투! 크세니아는 로봇을 좋아하는 아들 토마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다. 어느 날 크세니아는 토마를 국경부근에 살고 있는 전 남편에게 맡기고 새 애인과 소치로 떠나려 하지만, 애인이 준 실망과 전쟁의 위험으로 인해 다시 토마를 데리러 간다. 그러나 토마를 데리러 가기 위해 탄 버스가 폭격을 당하고, 상황은 악화된다. 결국 전쟁이 발발하고, 크세니아는 전쟁을 피해 난민 수용소로 가게 되어 점점 아들과 멀어진다. 그러던 중 토마에게서 전남편이 죽었단 소식을 전해 듣지만, 그만 연락이 끊겨 토마의 생사마저 불투명해지는 상황에 처한다. 토마에게 커다란 위험이 닥쳤음을 직감한 크세니아는 수용소를 떠나 홀로 전쟁터로 뛰어드는데... 팽팽한 긴장감만이 감도는 전쟁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포화 한가운데를 뚫고 지나가는 그녀의 앞에 나타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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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그루지아와 러시아간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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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느라 나름 고생했겠다만 로봇과는 전혀 연관없고 정신분열증 환자의 상상력으로 로봇으로 보는거지 무슨놈에 로봇이야 로봇 빼고 아들 구하러 가느라 고생하는 엄마 얘기로 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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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만든 인간은 트랜스포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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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가 잘생겨서 볼만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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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속의 산물인 로봇과 실제 배경인 그루지아 사태의 부조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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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고 잔인한 로스케놈들은 역시 거짓 조작에 능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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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녀...전쟁 역사 왜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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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를 마치 악마처럼 묘사를 했네 러시아 쓰레기들 아무리 역사는 항상 승자의 손에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 왜곡이 된다지만 친러 반군에 무기를 주고 독립을 유도한 다음에 내전이 시작되면 친러 주민을 구한다는 명분으로 군대를 투입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도 그런식이고 참 쓰레기 같은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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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비민주적임을 다시 한번 알았음.. 조지아의 독립전쟁을 러시아 시각에서 엉터리로 해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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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같은 소리하고 자빠죤네, 영화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광고를 병맛으로 해서 3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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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속았네. 전쟁통에 엄마가 애 찾는 영화네... 영화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로봇영화로 광고해서리 감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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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영화인데 민간인을 마구 학살한다. 8살 아이잎에서 아버지와 가족을 탱크로 쏘아죽인다.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는 러시아가 민간인을 얼마나 하찮게 여기는지 깨닫는 영화. 전쟁의 잔인함을 아주 잘 볼 수 있는 반전 영화. 아주 잔인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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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마트비예프 라는 배우의 눈빛이 좋네요 아버지가 죽는 장면을 아이는 마치 로봇이 로봇을 공격하는 것 처럼 인식하는 장면이 흥미로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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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는 세계 곳곳에서 간접적으로 전쟁 중이다. 아마 악당 로봇은 미국을 표현한 것 같다. 미국이란 로봇은 어린 아이까지도 밟아 죽이는 악당이라고 말하고 싶었나 보다. 어쨌든 전쟁은 비극이다. 대체 뭐 때문에 죽여야만 끝나는 전쟁을 멈추지 않는 것일까. 미래 자원 때문인가. 푸틴이 또 대통령 된다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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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버지가 죽었는데 천장에서 떨어진 먼지보고 마법가루라고 다시 살아나라고 뿌리고 다니던..현실성 없는 아이 캐릭터. 오죽하면 자기 엄마 헨펀에 "도와줘 로봇"어이 가 없어서.. 우리나라 아이들도 전쟁났다고 번개맨 구하러 온다고 생각하진 않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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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흐르는눈물 전쟁은 절대 발발되어서는 안되는 비극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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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냐 이 수준은? 지루하고 어설프고 CG도 수준이하고 연기, 영화적 완성도나 음악, 디테일 딱 러시아수준. 그냥 전쟁영화라 그러지 웬 트랜스고 퍼시픽을 갖다 붙이고 로봇영화인거처럼 포스터를 포장하고 홍보하냐? 낚시하냐? 블록버스터는 개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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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입장에서 소설을 정치적 영화. 일제 패망 후 지독한 조센징을 피해 간신히 피난했다는 그 일본년 이야기와 별 다를게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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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가 독립을 위해 싸우는데 러시아군을 응원하게 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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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영화처럼 만든 러시아 영화. [블랙호크다운]의 시가지 전투. [라이언 일병]처럼 소대가 한 사람을 구하려 가는 설정. 아이에게 현실의 참혹함을 감추려고 하는 [인생은 아름다워]등 영화들의 소재를 잘 가져온 편. 조금 엉성한 것이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공들여 표현한 장면들이 있음.
몇 년 전...
어거스트 에이트 포스터 (August Eighth poster)
어거스트 에이트 포스터 (August Eighth poster)
어거스트 에이트 포스터 (August Eighth poster)
어거스트 에이트 포스터 (August Eight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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