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캅스 인 파리 : On the Other Side of the Tracks
참여 영화사 : 노바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페어팍스인터내셔날(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절대상극의 두 형사의
열정만 넘치는 수사가 시작된다!
거물급 조직 보스 ‘바버리스’를 체포할 증거를 찾기 위해 수개월째 수사에 매진중인 형사 ‘오스만’은 관할구역의 쓰레기더미에서 사체로 발견된 여성의 죽음이 ‘바버리스’와 관련돼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나 파리 범죄수사대 소속 형사 ‘몽주’가 이 사건을 맡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 사건을 진행하려 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시작한다.
액션은개뿔..박진감제로! 긴장감제로! 액션은 어설프고..범인 잡는것조차 엉성..코미디장르도 섞였다는데..어느부분이 코믹한건지;;;? 이전의 평점보고 영화봤더니..개망함ㅠㅠ 절대비추..
몇 년 전...
유머코드도 별로고 액션도없고...뭘 수사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얻어걸린걸로 엔딩 대충 마무리하네
몇 년 전...
몰라ㅇㅇ윤 맘..ㅠㅗ넘므뉴큐
몇 년 전...
훌라후프 돌리면서 웬만한건 끝까지보는데 너무 지루한 영화였어 ㅜㅜ
몇 년 전...
재밋게 잘 봤다. ㅎㅎㅎ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지만, 전개 양상도 흔히 보던 거.
근데 프랑스어 특유의 느낌 탓인지 흥미로웠어요. 막 웃기고 액션 멋지고 그런 건 아닌데 지루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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