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는 순간
우리는 꿈속을 헤메인다
34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보고 영화밖에 모르고 살아온 ‘단우’.
어느 날, 본인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시사회에서
관객으로 찾아온 프랑스 여자 ‘엘리자베스’를 만나게 된다.
연애의 매 순간 서툴기만한 그에게 나타난 천사 같은 그녀는
그의 하루하루를 설레게 하고 꿈처럼 빠져들게 하지만
어느 새 잔인한 서스펜스 드라마처럼 묘한 긴장감이 그들 주변을 맴돌게 된다.
결코 깨고 싶지 않은 그녀라는 꿈에서 빠져나온 단우는 어느덧 영화를 연출할 결심을 하게 되는데...
엘리자베스 정말 이쁘네요
몇 년 전...
엘리자베스 가르시아 존예.. 넋놓고봄
몇 년 전...
여배우가 너무 이쁘고 박하나양이 잘되서 기분이좋네요~
몇 년 전...
여운이 많이 남네요. 공감도 많이 가고.. 블록버스터 영화 처럼 잘 만들어진 느낌이라기 보다는 따뜻하고
몇 년 전...
가르시아 너무 예뻐요 !!! ㅋㅋ
몇 년 전...
박하나만 보임
몇 년 전...
감독이나 히지! 흐름 다 깨가면서. .
호흡이 너무 긴거는 편집하면서 알것같은데 ...
눈이 아깝습니다
몇 년 전...
감독이 프랑스 여배우 꼬시려고 만든 영화같음.
몇 년 전...
우연히 찾아온 외국여성과 첫 사랑과 같은 코드의 몽골리안 프린세스의
연인 ㅋ 억지스런 설정에, 어설픈 연기..결말에 헛웃음만이..ㅋ
김단아는 연기보다 연출에 신경쓰길..
엘리자베스의 매력이 그나마 위안거리..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좋았다. 특히 외국인여배우 너무 이쁘다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밌네요.. 나름 달달
몇 년 전...
빨리 넘기면서 보려고 했는데 엘리자베스 미모 덕에 천천히 보다가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었네요. 박하나님도 이렇게 예쁜지 몰랐는데.. 굿 발견! 감독이자 배우이신 정단우님은 궁시렁 거리는 연기 좀 줄이시면 괜찮을거 같네요. 영어발음 죽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부탁합니다!!
몇 년 전...
재밌게 ㅎ 잘본 작품 ! 이런 영화는 흔한게 아니지..
몇 년 전...
그나마 잘못 클릭해서 3점~~~
몇 년 전...
예전에 케나다 여자랑 사귄 적 있었는데, 한국에서 만날 때, 한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후진국인 줄 알고 마음 한쪽에 자격지심 생겨서 이런저런 생각했는데... 계속 미안해지고 잡으면 안될거 같고... 그렇다고 내가 외국에서 정착하면서 보기 좋게 살 능력은 없는거 같고... 그 때 생각나네.
몇 년 전...
나르시시즘에 함몰. 여백이라기 보다 낭비에 가깝고, 여운보다 교훈과 계몽을 느끼게 한다. 이야기와 아무 관련없는 나레이션을 넣었으면 어떠했을까 싶다.
몇 년 전...
34살에 첫사랑을 해봤다니... 나랑똑같네... 그래서 공감가는영화 ㅋ
출연하는 배우들 모두 맘에듭니다
일주일사이 벌써 세번이나봤네... 이영화는 두번은 봐야 제대로보는겁니다...ㅋ 왜그런지는 두번째볼때 알게됨
몇 년 전...
여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겁나이쁜데 남주인공은 연기도 그렇고 .. 감독이 누구길래 이렇지? 하고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 ?
몇 년 전...
완전 내용좋아요. 설례기도하고, 예전의 나같고, 정말....
몇 년 전...
현실적인 사랑이야기.평범한듯 신선했고 재밌게 잘봤습니다.박하나님 연기 잘하시네요.근데 감독인 정단우님은 연기하시면 안될듯.보는내내 몰입을 방해하고 오글거리게 만듭니다.진심!!
몇 년 전...
재밌게 보긴 했는데 오글거려 미치는지 알았음..
몇 년 전...
잘봤습니다. 보면서 저도 첫사랑 생각이 ㅎㅎ 첫사랑과의 사랑 이별 그리고 작은 감정들까지 잘 표한하신것 같아요. 감독님겸 배우분도 처음 뵙는분인데 매력 넘치시네요. 여배우분들도 너무 예쁘시고. 다시한번 잘봤습니다. 좋은영화 감사~♥
몇 년 전...
엘리 엉덩이만 생각남....
몇 년 전...
여배우 둘이 아깝다는 생각만이..
몇 년 전...
환상 같은 현실, 현실 같은 환상에 대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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