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파리의 거리, 젊은 여자가 벌거벗은 채 걸어온다. 두 다리 사이로 피가 흐르는 여자.
여자는 어디서 왜 무슨 일을 당했을까? 여동생의 급한 호출을 받고 파리로 돌아온 마르코는 조카의 복수를 결심하던 중 탐하지 말아야 할 여자를 탐하게 되는데…
오늘 보고왓는데 마지막에 반전잇네 ..현실은 정말 냉혹하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만에 수준있는센스가있는영화 본거같다
몇 년 전...
그 남자는 대체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고생한거야?
몇 년 전...
내용을 보아하자니 뭔가.. 어색하고 뭔가?뭐지?라는 생각이 들게되네요..
몇 년 전...
캬.. 이거 대박...ㄷㄷㄷ
몇 년 전...
약간 어딘가 어색한 작품
몇 년 전...
모니카와 벵상이 이 영화로 연인이 되었을까,, 싶게 서로에게 끌리던 강렬한 에너지,,
불편한 촬영기법-카메라가 흔들리며 시간 속으로 빨려들어가듯 감각적 장면들,, 파편적 장면들-이
오히려 언제 끝날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하는지,, 더 집중을 높였다..
모니카가 겁탈당하던 지하도 씬은 육체의 아름다움과 인간 탐욕의 잔인성이 잘 크로즈업되었다..
너무 아름다워 악마적으로 느껴지던 관능적 육체,, 절정기의 모니카에게 흠뻑 취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몇 년 전...
암울하고 끈끈한 분위기. 복수와 어울려야 하는데 엇갈린 느낌.
몇 년 전...
식상하진 않길 바랬겠지만, 지루한 게 문제.
몇 년 전...
성적인 욕망에 대한 잔혹한 복수...?
중반이후로 넘어가는데도 도대체 뭔 내용인지...
아리송...???
몇 년 전...
험악하고 잔인한 현실, 되돌릴 수 없기에 끔찍하고 수습할 수 없기에 처참하다.
몇 년 전...
영화가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찝찝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영화. 왜 나쁜 놈들은 잘 먹고 잘 사는가?
몇 년 전...
자기 삘에 너무 도취되는 바람에 허세 부리다 헛짓거리만 하고 끝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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