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새로 나올 제임스 본드를 기다리며

역대급 ♬♪♪♪영화 개연성 스토리 다 말아먹고 마지막 섬에서 연출은 진짜 ♩♩♩♩같은 영화

색다른 007 본드의 인간적인 모습과 결말까지.. 허나 등장인물들부터 어울리지 않았고 스토리 또한 중구난방..

60년이 넘는 레전드 007을 이렇게 허접하게 보내는건 누구 허락 받고 그러는건지 ㅠ

별점 1도 아깝...크레이그 주연의 007은 카지노로얄~스펙터 까지만 소장, 이건 지웠음. 007을 쓰레기로 만들어놓은 감독 이름이 누군지 내 꼭 기억하리다.

공짜로보니까 재밌기만하구만

라미 말렉 저 정도면 진짜.. 연기 못하는 거 아닌가;; 카리스마라곤 1도 없고, 어눌하고 늘어지는 말투 진짜 이젠 얼굴만 봐도 몰입이 안됨. 그 외엔 꽤 스릴 있고, 괜찮았다~

딱 초반만 좋았다.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007시리즈를 이렇게 조져 놓다니....

아듀~ 다니엘~ 설마 다음 시리즈에서 짠~ 하고 부활하는건 아니겠지.. 이젠 과거 역대 007의 능글스러움, 유머, 위트, 같은게 좀 그립네.. 과연 차세대 007에선 누가 어떻게 나올까?

일뽕에 심취한 007 디즈니 버전. 마치 몸에 좋다고 주장하는 마약 광고를 보는 듯한 아이러니

이제 007 본드는 단종인가, 1962년부터니까...

크레이그마지막작품이라고 홍보빡세게했는데도 왜흥행대실패했는지 영화보면 그냥이해됨ㅋㅋ

역대 최악의 007 감독이 마지막을 더럽히네

왜색 느낌이 왜 이리 풍기나 했더니 감독이.... ㅋㅋ 갈수록 헐리우드도 망해가는군. 중국 자본에 휘둘려, 일본 자본에 휘둘려... 영화에 자기 나라 냄새 팍팍 풍기면 그것은 망하는 거지. 007시리즈 이제 그만 만들어라, 졸립다.

'첫 끗발이 개 끗발'이거나 '시작이 반'이거나.

총 맞아도 죽지 않는 007. 딸 가족 작별인사 왠 신파냐 이 영화는 007이 아니다

최악의 영화. 일본계 감독이란자가 이정도이니 일본 국민성은 더 말해 무얼하겠나 더욱이 미국국적의 감독이 진주만 영화를봤을텐데 전범기를 몰랐을까? 한마디로 쓰레기 영화, 교묘한 술수가 보이는 전형적인 일본놈들 특징이 잘반영된 수치스런 영화인데 영국놈들 중에 문제 삼는놈 하나 없었다는게 007영화의 치욕이다 . 영국놈들의 역사인식이 이정도라느게 더 개탄스럽다 방관한 영국놈들이 더 나쁜놈들

007 장렬히 전사하다... 본드 시리즈의 최종회... 설마 또 나오는건 아니겠지...

이렇게 장시간을 끄러거면서도 지루하지않는건 분명 감독의 능력이다 다니엘의 액션은 묘하게 흡입력이있고 전혀 어울릴것같지않는 비쥬얼에서 액션이 옿\히려 흥미유발의 요인인듯,내용의 질을 떠나 장시간 무리 없이 관람하기엔 무나 마지막에 본드가 죽는건,,후속이 없다는건지

다니엘 마지막 작품이 왜 이럼? 전범기도 문제고 저거 독도 아닌가 그리고 뭐여 아 진짜 ㅋㅋ 불사조 수준의 007이 한순간에 총맞고 쓰러지고 참 신파극을 왜 니네가 하냐 케이블방송으로 봤으니 다행이지 이걸 돈주고 봤으면 어휴...

1점도 아깝다. 007시리즈를 모독한 영화

카지노로얄과 비교 하면 극과극

007시리즈 1편인 숀코네리의 닥터노부터 다 봣지만...정말 끔찍한 영화..최악입니다. 이럴거면 007시리즈를 끝내는게 낫다고 봅니다..

대니얼의 마지막 퇴장이라 영화는 관객들의 기대심리로 흥행했겠지만 나에겐 매우 실망스러운 작품이다. 대니얼의 마지막 007시리즈를 형편없이 마무리 시켰다. 이건 파격이 아니라 시리즈의 전통과 본질을 훼손한 거에 불과. 또 웃긴건 일본영화상 시상식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듄, 미나리, 노매드랜드 등을 제치고 이따위 영화에게 상을 준거 일본넘들 참 속보인다. 하여튼 자격도 안되는 일본계 감독이 007시리즈를 이상하게 만들어 났네

007시리즈중 최악의에피소드

그냥 ♬~영화 ㅋ

일본놈들의 해괴한 철학은 007도 죽음의 서사로 막을 내리네. 괴이하고 흉측한 저 일본식 철학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죽을시간이 없는게 아니고 그냥 감독 죽이고싶다

감나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