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렛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젊은 청년이 거식증 여인과 결벽증 청년과 친구가 되어 돌아가신 어머니의 재를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 영국의 젊은 배우 로버트 시한과 데브 파텔이 투렛 증후군과 결벽증을 가진 캐릭터 연기를 훌륭하게 해낸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강박+불안있는 사람은 보지 마시길....(로버트 시한 나온다고 해서 봤음) 나까지 강박에 걸릴 것 같았네요. pothole 확인하는 장면에서 특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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