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 : Tinker Ticker
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사제폭탄 생산자 ‘정구’, 진짜 폭탄을 만나다!
입사면접에 번번히 떨어져 취업문턱에서 좌절하는 20대 취준생 ‘정구’. 특별한 존재감없이 살아가는 그의 유일한 낙은 사제폭탄을 만드는 것이다. ‘정구’는 사람들이 폭탄을 터뜨려주길 바라며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만든 폭탄을 보내지만,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구’ 앞에 폭탄을 터트려 줄 집행자 ‘효민’이 나타난다. 세상에 대한 불만과 에너지로 가득 찬 ‘효민’은 사제폭탄 생산자 ‘정구’의 완벽한 파트너가 되지만, 표면적으로는 사회에 순응하고 싶은 ‘정구’와 달리 한번 시작된 ‘효민’은 멈출 줄 모르는데...
생산자 VS 집행자! 그들의 위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고싶은데 상영하는데가 없냐....나 옛날부터 박정민 좋아했는데...
몇 년 전...
오늘부터 변요한씨 팬입니다. 눈빛 작살ㅠ
몇 년 전...
박정민 배우 진짜 연기 저어어어엉말 잘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ㅠㅠ 짱짱
몇 년 전...
무엇보다 변요한배우. 잘생긴. 외모에 연기가. 작살난다
몇 년 전...
재밌네요!!! 간만에 재밌는 영화봤음!!! 요한배우님도 그렇고 정민배우님도그렇고 너무 좋은 투샷이였어요!!!! 앞으로 더 좋은작품으로 보고싶어요 앞으로 기대되는 최고의 유망주들!!!!
몇 년 전...
진부한 플롯, 클리셰... 그러나 쩌는 연기력, 그리고 후반부의 대담한 결론까지 가는 반전에 별 하나 추가.
몇 년 전...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합법적으로 어린애들에게조차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하던 깡패들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이들에게 보내는 레퀴엠.순수의 시절을 이유없는,아니 가난한 자에게만 선택적으로 행해지던 폭력으로 인해 죽을때까지 피해의식과 보복의식에 시달려야했던 들개들에게 바치는 가슴절절한 진혼곡.
몇 년 전...
얌전한 애들이 더 무서운거야
몇 년 전...
결국 자기 자신이 폭탄이 되어버리고 마는 정구.
몇 년 전...
자잘한 드라마의 재미 대신 짧고 굵은 메시지 전달에 올인.
실재하지는 않을 것 같은.
그러나 조금만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누구에게나 있을 것 같은.
특히 박정민이 연기한 효민.
너무 아찔해서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다.
몇 년 전...
이 시대 사람관계를 대변하게하는 영화.
공감도되고, 분노 표출을 못하고 참고살아야 하는 시대적 발상을 다른 감독의 내용전달이 좋네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평범하게, 착하게 살고 싶어도 상처와 실패들로 얼룩진 현실 속 분노에 찬 들개가 되어간다
몇 년 전...
박정민에게서 미친 들개의 모습을 봤다.
몇 년 전...
효민이랑 정구 사이의 감정이
좀 더 나타났었다면 좋았을듯..
몇 년 전...
재미없어요...평점 너무 높네요..
몇 년 전...
집개와들개
몇 년 전...
분노를 절제할 줄 아는 힘은 용기가 아닌 타협 이었다는 불편한 진실.
몇 년 전...
이영화 어디서 구입 할수있나요?
포털 유투브 없던데
몇 년 전...
주제는 생각해볼만한 내용인데, 호흡이 긴 연출 탓에 다소 지루했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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