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 No Tears for the Dead
참여 영화사 : 다이스필름(주)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주)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6
그 날의 총알 한 발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진실을 원해?”
낯선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
조직의 명령으로 타겟을 제거하던 중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고, 그는 자신의 삶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 그런 그에게 조직은 또 다른 명령을 내리고, 곤은 마지막 임무가 될 타겟을 찾아 자신을 버린 엄마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당신 이름이 뭐야?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남편과 딸을 잃고, 치매에 걸린 엄마를 돌보며 하루하루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자, 모경.
엄청난 사건에 연루된 것도 모른 채 일만 파고들며 술과 약이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던 그녀 앞에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알려주겠다는 한 남자가 다가온다.
잃을 것이 없는 남자와 남은 게 없는 여자, 그들이 절벽의 끝에서 만났다
역린이 광해가 될수 없듯이 우는 남자가 아저씨가 될수 없을듯...
몇 년 전...
장동건 영화 또망했니
몇 년 전...
액션씬은 괜찮았음. 외국배우의 연기력 부재가 영화를 망쳤고
몇 년 전...
확실한건 아저씨만큼의 여운이 남지는 않는다는것 액션도 진부하진않지만 참신하지도않았고 곤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도 살짝 붕뜬듯한 느낌이었음 김민희씨연기는 인상깊게봄
몇 년 전...
아저씨 기대하고 보지마세요 ... 아저씨보다 5배는 재미없음 ㄷㄷㄷ
몇 년 전...
시대를 잘못 만나서 ...
몇 년 전...
장동건 출연작중 이런 작품이 있었구나.훌륭하다.태극기 휘날리며 형제로 출연한 원빈은 아저씨.장동건은 우는남자 에서 훌륭한 작품임.스토리도 액션도 조금의 감동도 있고.
몇 년 전...
내 기준엔 만족스럽다. 충분히 몰입할만 했고 무엇보다 등장 인물들이 장치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어느정도 살아 있는 캐릭터성을 부여하는 연출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캐릭터는 죽어 있는데 그저 때려부수기만 하는 그저그런 졸작들과 비교하기에는 아쉬운 수작이다.
몇 년 전...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재밌다 액션도 연기도 휼륭하다 8년전의 영화가 촌스럽거나 액션에서 어설픈도 없다 8년전 당시는 별로 였던 영화가 8년후에 재밌게 보인다? 시대를 잘못만난 탓인가?
몇 년 전...
스토리가 나쁘지는 않지만.. 전개가 고저가 좀 약하다.
몇 년 전...
9년전 처음 봤을때는 감정이입도 전혀 없고 공감도 전혀 안되는 단순한 쌈박질 영화 였는데
애아빠가 된 후에 다시 보니까 감정이입도 되고 어느정도 공감도 가네요
그래도 악인이 갑작이 착해지는? 거는 여전히 이해 불가
몇 년 전...
볼만은 하다...
아저씨 >> 우는 남자
몇 년 전...
얼마전 네플릭스에서 본 캐시트럭 제이슨 형님 액션보다 훨 재미있슴..
몇 년 전...
너무 힘이 들어갔다.
몇 년 전...
흔하지 않은 액션만이...
몇 년 전...
제목부터가 망작스멜
몇 년 전...
이걸 이제야 봤네요.
와 대박 잼있네.. 명작이다!
몇 년 전...
장동건은 연기를 하는거냐. 애들 장난질 하는거냐 ㅋ
몇 년 전...
초반엔 지지부진했지만, 화끈한 액션 볼만.
몇 년 전...
클럽에 애가 있을리가 없잖아 거기서 부터 꼬인듯
담에는 대본작업에 공을 좀. 들여라
개 연 성
명심해
몇 년 전...
중간부터 보게됐는데
괜찮네하다가도 김민희때문에 불편한것은
용서가 안되는것 때문일듯
다른배우들에게 좀 안타까운 맘이 드네
몇 년 전...
2014년 개봉당시엔 총질만 하다 끝나버린 너무 재미없었던 기억만 차지하고 있던 우는남자.
티비에서 무료영화로 볼수가 있어서
6년만에 다시 제대로 보니 괜찮네.
여러분들도 다시한번 보시면
전보다 재밌게 보실듯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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