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독 ‘볼트’는 온갖 모험과 위험으로 가득 찬 흥미 진진한 하루 하루를 보낸다. 단, 그가 카메라 앞에 있는 순간까지만!
최고의 TV스타 볼트가 어느 날 우연히 헐리우드 촬영장을 떠나 머나먼 뉴욕까지 오게 되면서 견생(犬生) 최대의 도전이 시작된다.
그의 주인이자 연기 파트너인 ‘페니’에게 돌아가려면, 미국 대륙을 가로질러야만 하니까!
믿을 거라곤 TV 속 멋진 전투 기술과 초능력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볼트의 착각일 뿐, 그가 뛰어든 현실 세상에선 무용지물이다.
그래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볼트는 심상치 않은 동지들을 만나게 된다. 왕년에 사랑 받던 고양이였지만 지금은 버림받고 좀 까칠해진 ‘미튼스’,
엄청난 TV 매니아이자 볼트의 열혈 팬인 햄스터 ‘라이노’ 가 바로 그들.
그리고 이 어설픈 두 친구와 함께하는 우리의 액션 영웅 볼트의 완전 ‘리얼 액션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강아지의 입장에서 본 세상. 노예처럼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본 세상. 묘하게 감정이입된다. 마지막 결론은 너무 그태의연하지만
몇 년 전...
큰일이다. 길냥이가 새끼를 몇 마리 낳았는데 그 녀석들까지 다 챙길 수 없다. 돌아다닐 정도면 곧 젖도 뗄 것이다. 시골이라 누가 먹이 챙겨줄 사람도 없고 버리는 음식물도 없다. 사료 때문에 사냥을 못하게 될까봐 주기도 그렇다. 그렇다고 넉넉하게 사료를 줄 수도 없다. 돌아다니는 것 보면 귀엽긴 한데 어떡하지. 냥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배고프다고 말썽 피우고 다닐까봐 걱정된다. 사료 후원이라도 받아야 되나.
몇 년 전...
어른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작!
몇 년 전...
디즈니에는 영화 만드는 매뉴얼이 있나 생각 들 정도로 지극히 안전하다
몇 년 전...
픽사가 개입되었겠지.
이게 디즈니의 본 멤버들로 만들 수 있는 작품인가?
몇 년 전...
어릴때부터 좋아했는데 아직도 재미있네요 !
몇 년 전...
감사해요
몇 년 전...
인간과 동물의 우정이란..
몇 년 전...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어요
몇 년 전...
강아지로써의의 시점을
너무 잘그렸다...
몇 년 전...
루돌프와 많이있어와 여러면에서 매치되는 영화(애니)다
개인적으로는 루돌프와 많이있어가 더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이 작품도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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