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Teenage Hooker Become Killing Machine
참여 영화사 : 잡종강세필름 (제작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청소년의 거리 대학로,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 남성들의 성적 욕망을 볼 수 있는 선글라스를 끼고 '손님'을 찾아 밤거리를 배회한다. 담임 선생에게 매춘 현장을 들킨 여고생은 '5만원짜리 코스'로 합의를 보며 퇴학을 면한다. 여고생은 담임 선생의 아이를 임신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꿈에 젖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담임 선생은 점박이 3형제를 이용해 여고생을 살해한다. '흥부와 놀부'에 나옴직한 톱으로 사지가 찢긴 여고생은 갑자기 나타난 할머니의 뛰어난 '재봉틀' 솜씨로 짜 맞춰진다. 킬링 머신으로 부활한 그녀는 SM-6 구역에 투입되어 격렬한 전투에 임하다 가슴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는다. 그 충격으로 옛 기억이 되살아난 여고생은 자신의 살해를 사주한 담임 선생과 그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토막낸 점박이 3형제를 찾아 처참한 복수를 시작한다.
어린아이도 쉽게 이러한 제목을 볼수 있다는것 자체가 문제다
몇 년 전...
이런 대박영화를~ 나만 보기 아까워... 모두에게 적극 추천합시다~ 썅....
몇 년 전...
B급무비 좋아하면 추천
몇 년 전...
우리나라에선 잘 볼 수 없는 특색있는 영화;;;;;
몇 년 전...
너무 이상해서 끝까지 보게는 된다.
몇 년 전...
못볼정도는 아니고 좀 아니 너무 이상한 느낌의 영화..
몇 년 전...
난 시발 존나 재밌게 봤는데...
몇 년 전...
디스거스팅.....
몇 년 전...
한국영화중에서 가장 긴 제목으로 유명한 그영화
몇 년 전...
제목 참 섬뜻하네
몇 년 전...
특이한 시선 묘한 색감들이 나름대로 재미있다 한국영상자료원 특별 상영회를 하기에 찾아본 영화
몇 년 전...
ㅋㅋㅋㅋ 색다르고 흥미로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특이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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