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대지 : The Burning Plain
참여 영화사 : (주)수키픽쳐스 (배급사) , 영화사 새사람 (수입사) , (주)수키픽쳐스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미국 남서부의 한 가정, 외출이 잦은 엄마를 대신해 세 명의 동생들을 돌보는 맏딸 '마리아나'.
어느 날 엄마의 통화를 엿듣고 미행을 한 그녀는 엄마가 트레일러에서 다른 남자와 바람 피우는 것을 목격한다.
엄마를 집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경고의 의미로 트레일러에 불을 지르지만 가스 사고로 트레일러 전체가 폭발한다. 엄마의 장례식 이후, 엄마가 바람 피운 남자의 아들 '산티아고'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잊을 수 없는 상처를 가진 두 남녀, 서로를 향한 강렬하고 위험한 끌림!
역시 샤를리즈
몇 년 전...
처음 \버닝 플레인\으로 나올 때 봤는데
몇 년 전...
평점이 말도 안되게 낮네요 정말 재밌었는데..제니퍼로렌스 너무 좋아!
몇 년 전...
긴장감있는 분위기
몇 년 전...
이런 멋진 배우들이 함께 나오는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제니퍼 연기 종말 잘한다 전혀 다른 인물인줄아랐는데 알곻보니 성장한뒤의 마리아엿다
진지하고 기ㅐㅍ이있고 가볍지 않음에도 불구 재미있다
몇 년 전...
유혹 금기 위험한사랑
연출 전개 집중하게 한다
기대보다 재미나게 봄
몇 년 전...
인간의 본성, 자아의 본질, 사회와 규범이 인간의 정신을 어떻게 만들었고 어디를 향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두 존예 제니퍼와 샤를리즈가 나왔는데 핵노잼이다....7.7? 평저 조정 들어간다...
몇 년 전...
스토리 연기 연출 너무나좋았습니다
몇 년 전...
막장 중 막장.
허긴 현실은 저보다 더 막장이겠지.
동물적 본능만 살아있고,
무책임하고,부도덕한 인간들~~정말 싫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가 어쩜~간만에 진지하게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21그램 각본을 쓴 감독의 우울한 여성심리를 잘묘사한 영화
샤를리즈의 내면연기는 하늘을 찌른다
10대의 제니파로렌스도 명연기
과거 현재의 교차편진도 색다르고
몇 년 전...
제목이 너무 이상하게 번역된 듯 샤를리즈 테론이 이렇게 연기 잘하는 줄 몰랐음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긴장감, 몰입도, 감동 모든 면에서 최고!!!
몇 년 전...
평원의 불길은 꺼졌어도 아물지 않은 화인
몇 년 전...
모든게 이해가는 영화 ...
삶을 아는 만큼 보이는 슬프고 따뜻한영화
몇 년 전...
몰입...빠져든다.
몇 년 전...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영화.21그램의 희열을 다시느낀다.
길예르모감독 정말 좋다~~
몇 년 전...
샤를리즈 여신 그 자체 ! 아름다운 몸매가 정말 빤따쓰띡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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