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고 있는 세 친구인 핀, 칼리, 제스퍼는 앞집 과학자가 사라진 후, 그 집에서 내일을 찍는 신비한 카메라를 발견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달콤한 미래를 위해 서로 공모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카메라는 그들의 불안하고 위험한 내일을 찍어내기 시작하는데…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다소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시간싸움이라 신선했고 사진을 안보면 되잖아 라는 말은 절대 못한다 사람인 이상 절대 못함 나름 잘 만들었음 대박까진 아니지만 봐도 후회는 안함
몇 년 전...
나는 아주 재밌게 봤다. 생각할 꺼리를 주는 이런 영화가 좋다. 우리나라도 이런 저예산 영화 좀 만들어야 한다. 방 한구석에서 등장인물 고작 5~6명으로 이런 영화를 만든 스토리의 힘이 대단하다. 매일매일 나오는 사진에 대한 궁금함이 영화를 이끈다
몇 년 전...
기존의 진부했던 타임슬립 클리셰를 탈피한 새로운 시도가 인상적이었고 스릴러 몰입도 또한 높았던 영화. 그러면서도 타임슬립만이 갖고 있는 결말의 짜맞춰지는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
몇 년 전...
몰입도도 상당하고 전개도 괜찮은데..사진을 확인안하면 되잖아라는 말은 할수없을듯
몇 년 전...
시작한지 10분부터 긴장감이 영화마지막까지 간다재밌다
몇 년 전...
반전은 있지만 그닥..
몇 년 전...
반전이 나름 예상치 못했고 키링타임용은 된다
몇 년 전...
빨리감기 해야할 부분이 많다..... 지루하다
몇 년 전...
뻔한 스토리 예상하고 하고 봤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낮은평점 주신분들은 너무 기대하고 보지 않으셨나싶을정도에요
물론 연기도 그렇고 스토리도 뻔한건 사실입니다만...
과거로 돌아가는 영화가 아닌 미래라는 점이 저에겐 매우 흥미홉ㅣ롭게 느껴졌습니다. 해피엔딩이.아니라 아쉽지만 어땠든 두시간 순삭.... 강추합니다.
몇 년 전...
이럴 거...안 좋은 거 ..뻔히 안 될 것 같은데도 무모하게 밀어붙여 완성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그냥 엎어지는 게 낫지...
몇 년 전...
이 영화(2014년)는 '다니엘 파나베이커','매트 오리어리','조지 핀(주연같지 않은 주연배우)' 주연배우와 '아민 조셉','존 라이스 데이비스','샤론 마겐' 등 조단역배우들도 출연한 소규모 미스터리/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보자면, 의문의 타임랩스(저속 촬영)를 가지고 맞은편 집 안의 세 남녀 친구(칼리,핀,제스퍼)를 자극하거나 못살게 구려는 물품장치를 소재로 삼아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려했지만, 이 영화의 개연성과 다수 인물들의 태도가 살짝 다소 좋아보이지 않은게 있어서 정말로 아쉬웠습니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 왤케 못하냐...
몇 년 전...
옛날에보고 다시보니 지루한감도 없지않지만
나름 재밌었다
몇 년 전...
암유발자들...
몇 년 전...
애지간히 재미없어도 6점 밑으로는 줘본적이 없는데....
몇 년 전...
신선한 스토리와 달리 어설픈 연출과 조금은 황당한 결말.그렇기에 끌리진 않는.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저예산 타임 슬립 영화로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이 복잡해 지는게 조금은 아쉬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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