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잉 무비-개들의 전쟁

개들의 전쟁

한국 | 장편 | 96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2-F631 | 액션액션,드라마,코미디 | 2012201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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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고영준 (GO Yeong-jun) (제작) , 고영준 (GO Yeong-jun) (프로듀서) , 최영익 (프로듀서) , 조준용 (프로듀서) , 조재형 (CHO Jae-hyoung) (프로듀서) , 최영근 (CHOI Young-kn) (제작팀) , 김주석 (제작팀) , 권명화 (제작팀) , 조재형 (CHO Jae-hyoung) (조감독) , 강다솜 (연출팀) , 서명용 (연출팀) , 차현준 (연출팀) , 김효완 (스크립터) , 정상용 (스토리보드) , 조병옥 (CHO Byeong-ok) (시나리오(각본)) , 조구희 (각색) , 전인호 (각색) , 이지영 (각색) , 김병정 (KIM Byung-jung) (촬영) , 함철훈 (카메라오퍼레이터) , 문하얀 (촬영팀) , 김홍은 (Kim Hong-Eun) (촬영팀) , 최효석 (조명) , 김태수 (조명팀) , 강영민 (조명팀) , 김대환 (KIM Dae-whan) (조명팀) , 김주영 (조명팀) , 이동기 (발전차) , 양경식 (YANG Kyoung-sik) (조명장비) , 최시영 (CHOI Si-young) (동시녹음) , 오진규 (동시녹음팀) , 장춘섭 (JANG Chun-sup, CHANG Chun-sup)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임성미 (아트디렉터) , 홍은교 (미술팀) , 전성호 (JEON Sung-ho) (세트) , 장석훈 (JANG Seok-hun) (소품) , 변기연 (의상) , 이선미 (LEE Sun-mi) (분장) , 김은아 (KIM Eun-a) (분장팀) , 이명옥 (LEE Myeong-ok) (특수분장) , 이창만 (LEE Chang-man) (특수분장) , 김상용 (KIM Sang-yong) (액션/스턴트) , 김준성 (액션/스턴트팀) , 이재용 (특수효과팀) , 문인대 (MOON In-dae) (편집) , 이지열 (편집팀) , 김민태 (음악) , 송준석 (SONG Jun-seok) (음악) , 김민태 (작사/작곡/편곡) , 김민태 (작사/작곡/편곡) , 송준석 (SONG Jun-seok) (작사/작곡/편곡) , 홍가 (작사/작곡/편곡) , 조미라 (작사/작곡/편곡) , 공태원 (GONG Tae-won) (사운드) , 공태원 (GONG Tae-won) (사운드디자이너) , 공태원 (GONG Tae-won) (사운드믹싱) , 김봉수 (KIM Bong-soo) (대사) , 박수희 (폴리) , 이승호 (LEE Seung-ho) (폴리) , 배유리 (사운드팀) , 이종호 (기타) , 안민호 (기획진행) , 권윤경 (KWON Youn-kyoung) (DI팀) , 권윤경 (KWON Youn-kyoung) (DI팀) , 이지영 (DI팀) , 박상문 (PARK Sang-moon) (DI팀) , 박태일 (PARK Tae-il) (DI팀) , 송보경 (SONG Bo-kyung) (DI팀) , 정수정 (DI팀) , 김지민 (DI팀) , 김태화 (KIM Tae-hwa) (DI팀) , 이재훈 (LEE Jae-hun) (DI팀) , 최은석 (CHOI Eun-suk) (DI팀) , 최우진 (CHOI Woo-jin) (DI팀) , 김동혁 (KIM Dong-hyuk) (DI팀) , 주영견 (JU Young-kyun) (DI팀) , 김경호 (KIM Kyung-ho) (DI팀) , 한대광 (HAN Dae-kwang) (텔레시네) , 박선용 (홍보/마케팅 진행) , 최유미 (홍보/마케팅 진행) , 장연희 (홍보/마케팅 진행) , 권명화 (홍보/마케팅 진행) , 조윤주 (홍보/마케팅 진행) , 박상근 (홍보/마케팅 진행) , 안병선 (광고디자인) , 김상희 (Sanghee Kim) (캐스팅디렉터) , 박영식 (캐스팅디렉터) , 강신우 (KANG Cin-woo) (시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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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영화사엠16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인디플러그 (제공) , 어뮤즈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 이런 시골동네에도 어깨에 힘주기 좋아하는 사내들은 어김없이 존재한다. 세상이 얼마나 큰지,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따위엔 관심도 없고, 적어도 이 바닥에서 만큼은 우릴 건드릴 자가 없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우물 안 개구리들. 상근 패거리가 바로 그들인데, 놈들은 읍내라는 우물을 떠나본 적도 없고, 굳이 떠날 생각도 없는 대신, 외부세력에 대해서는 배타적이고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어느 가을날, 영영 안 볼 줄 알았던 세일(패거리에게는 꿈에 나타날까봐 두려운 존재)이 건달 한 명을 데리고 읍내에 나타난다.

액션 드라마 코메디

평가 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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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생각이 나는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ㅋ 근데 아무리 그래도 김무열씨가 조금만더 싸움을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몇 년 전...

개들의 전쟁2 나오나요? 나오면 1빠로 보고 싶음

몇 년 전...

진리다. 개들의 전쟁2 나와라 제발 진짜 재밌다. 아쉬운 점은 주인공이 너무 싸움 못하고 세일이 꼬붕으로 온 조폭 단 1대도 안맞음

몇 년 전...

정말 재미있게봣습니다 전형적인 양아치들을 주인공으로 작은 동네에서 일어나는 해프닝 단순하지만 그만큼 단순한것으로 잘 꾸며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얼리티 면에서 정말 큰 점수를 주고싶음

몇 년 전...

정말 시골 면단위읍단위에서 흔히있을법한 현실적인이야기 주인공이 붕붕날고 공중뒤돌려차기를안해서 더재밌는영화 주연이 싸움을 개못해서 더재밌는영화 진짜리얼 시골출신양아치들은 백배공감할영화 세번정도봄 개 쓸데없는 겉멋액션 조폭영화보단 백배나음

몇 년 전...

지금까지 봤던 깡패 영화들 중에 제일 힘빼고 잘 만든듯. 그렇게 굴욕적이게 처맞고 무능해 보여도 끝까지 형님이라고 치받들어주는 동생들의 의리도 볼만했다. 마지막 부분이 좀 찜찜하긴 한데 한편으로는 그렇게 끝냄으로써 찌질함의 끝판왕을 보여준게 아닐까싶다. 그리고 제대로 먹혀 들어간듯.

몇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