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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자 포스터 (Green Chair poster)
녹색의자 : Green Chair
한국 | 장편 | 100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3-F145 | 드라마 | 2005년 06월 09일
감독 : (PARK Chul-soo)
출연 : (SUH Jung) , (SIM Ji-ho) , (KIM Hye-ok) , 배역 현아버지 , (JU Bu-jin) 배역 대변 할머니 , (NAM Jung-hee) 배역 문희 어머니 , 배역 병원 의사 , 배역 교도계장 , 배역 바닷가 꼬마들 , 배역 노래할머니 , (KIM Jeon-han) 배역 기자 , 배역 바닷가 꼬마들 , 배역 바닷가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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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백대현 (제작) , 이정호 (프로듀서) , 이인용 (사운드팀) , 박준오 (PARK Joon-oh) (폴리) , 이인호 (사운드믹싱) , 이인용 (사운드믹싱) , 이상국 (제작팀) , 하성희 (제작팀) , 백영기 (BAEK Yeong-gi) (제작팀) , 엄기웅 (로케이션매니저) , 이대균 (조감독) , 박선혜 (PARK Sun-hye) (연출팀) , 류보현 (연출팀) , 김문흠 (KIM Mun-heum) (연출팀) , 심이나 (Sim I-na) (스크립터) , 김전한 (KIM Jeon-han) (시나리오(각본)) , 이은길 (LEE Eun-kil) (촬영) , 황지훈 (HWANG Ji-hoon) (촬영팀) , 반충록 (촬영팀) , 김대규 (Kim Dae Gyu) (촬영팀) , 백종석 (BAEK Jong-seok) (촬영팀) , 이현도 (촬영장비) , 이광석 (촬영장비) , 민덕기 (MIN Duk-gi) (조명) , 강광호 (KANG Kwang-ho) (조명) , 신은서 (조명팀) , 이효걸 (조명팀) , 이선영 (Seon-young Lee) (조명팀) , 연창흠 (YEON Chang-heum) (조명팀) , 박은정 (조명팀) , 이동진 (LEE DONG-JIN) (조명팀) , 박지훈 (조명팀) , 천동원 (Chun Dong Won) (발전차) , 김병철 (KIM Byung-chul) (동시녹음) , 배기오 (BAE Gi-oh) (붐오퍼레이터) , 박형태 (케이블맨) , 김정태 (KIM Jeong-tae)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박지연 (아트디렉터) , 송화준 (SONG Hwa-jun) (아트디렉터) , 윤기찬 (YOON Ki-chan) (세트) , 조춘덕 (Jo Chun-deok) (소품) , 이지은 (소품) , 박진이 (의상) , 안희준 (AHN Hee-joon) (의상) , 박상희 (PARK Sang-hee) (의상) , 김은희 (KIM Eun-hee) (의상) , 박상희 (PARK Sang-hee) (분장) , 박진이 (분장) , 김은희 (KIM Eun-hee) (분장) , 안희준 (AHN Hee-joon) (분장) , 오영환 (O Yeong-hwan) (편집) , 전주영 (편집팀) , 노은경 (NO Eun-gyeong) (네가편집) , 이수연 (SU-YEON LEE) (네가편집) , 백현진 (BEK Hyun-jin) (음악) , 송원구 (SONG Won-ku) (사운드) , 한광동 (HAN Gwang-dong) (아날로그색보정) , 고형주 (GO Hyeong-ju) (메이킹필름) , 김성득 (운송) , 최효선 (스틸) , 이정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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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합동영화사 (제작사) , (주)박철수필름 (제작사) , (주)미로비젼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서른 둘, 열 아홉때론, 세상이 인정 못할 사랑이 있다…처음 본 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 32세의 이혼녀 문희(서정)와 19세의 법적 미성년 현(심지호). 서로의 감정에 솔직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역 원조교제라는 미명 아래, 한낱 사회적인 이슈거리로 내몰리고 만다.사랑을 부정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과 현의 미래에 대한 자책,날카로운 혼돈의 늪에 빠져버린 문희는 현에게 이별을 고한다.못된 사랑일수록 더 아프다그러나 생각보다 현의 자리가 컸던 것일까, 문희는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고,결국 둘은 문희의 친구 진(오윤홍)의 집에서 함께 지내며 세상의 모든 굴레를 벗어 던진다.그리고 현의 스무 살 생일 파티, 세상에 둘밖에 없는 듯 춤을 추는 문희와 현.이 시간이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은데…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현은 진에게서 문희가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아픈… 사랑이 쉴 자리사랑, 오직 그 이름 하나만 믿었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했던 그들…이 지친 사랑이 쉴 자리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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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볼땐 무슨 av feel 나는것 같았는데 한번 더 보니까 잔잔하고 귀여운 영화인듯 심지호때문에 10개줌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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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 몸매 예술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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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 너무 멋있다 남자는 돈 이라 생각했던 나인데 얼굴이 저렇게 생겼다면 평생 굶고 살아도 행복할듯 ㅡㅜ 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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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눈물이 나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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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진솔한 사랑이 무엇인지 묻고 있는 영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수작... 간간히 마음이 아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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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콤퓨타에 있어요. 끝에 춤바람장면이 제일 예쁨. 서정언니 진짜 우아함. 귀도 예쁨. 야한지 모르겠고. 상아색 롱코트랑. 뭔가 차가워서 더 됴음. 현실적이고. 심지호씨 웃을때 아.귀엽다. 춤출때 방정맞는게 아니라.여자인 내가 봐도 날씬하게 막춤이 아니라. 반할만함. 묘하게 웃김. 국밥먹다가 ㅋ듕간에ㅋ일단 여자는 늘씬하고 예뻐는게 일번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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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나? 과거지만 여성이 사회봉사명령까지 받아야했던 것이 참 가슴아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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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 심재호 니들도 구본승 따라 하니 영화 한편으로 배우 킅난거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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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는 드라마로 모습 간간이 보이던뎌요 코로나19 이전에 여러 드라마에 주연,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겷혼도 해서 멋진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이고 지금은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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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케이블에 해줌 화질 구려서 80년대 영화인가 했더니 2005년작이었군 화질이 왜이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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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두주인공은 아무대도 못나옴 예술인지 외설인지 두주인공 찻아서 드라마나 영화나 연극이나 암대도 안나온듯 왜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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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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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재미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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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극과극이다. 특히 후반부의 성인식 부분은 한편의 연극과도 같다. 흥미로운 구성이기는 하지만, 이질감도 함께 느꼈다. 주제의식에는 공감하지만, 대사들과 연출이 약간 올드한 느낌도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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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제기앞에 에로티시즘은 시크하면서 독단적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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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의 부족
몇 년 전...
녹색의자 포스터 (Green Chair poster)
녹색의자 포스터 (Green Chair poster)
녹색의자 포스터 (Green Chai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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