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자 : Green Chair
참여 영화사 : 합동영화사 (제작사) , (주)박철수필름 (제작사) , (주)미로비젼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서른 둘, 열 아홉때론, 세상이 인정 못할 사랑이 있다…처음 본 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 32세의 이혼녀 문희(서정)와 19세의 법적 미성년 현(심지호). 서로의 감정에 솔직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역 원조교제라는 미명 아래, 한낱 사회적인 이슈거리로 내몰리고 만다.사랑을 부정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과 현의 미래에 대한 자책,날카로운 혼돈의 늪에 빠져버린 문희는 현에게 이별을 고한다.못된 사랑일수록 더 아프다그러나 생각보다 현의 자리가 컸던 것일까, 문희는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고,결국 둘은 문희의 친구 진(오윤홍)의 집에서 함께 지내며 세상의 모든 굴레를 벗어 던진다.그리고 현의 스무 살 생일 파티, 세상에 둘밖에 없는 듯 춤을 추는 문희와 현.이 시간이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은데…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현은 진에게서 문희가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아픈… 사랑이 쉴 자리사랑, 오직 그 이름 하나만 믿었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했던 그들…이 지친 사랑이 쉴 자리는 어디인가…
처음볼땐 무슨 av feel 나는것 같았는데 한번 더 보니까 잔잔하고 귀여운 영화인듯 심지호때문에 10개줌 ㅋㅋ
몇 년 전...
심지호 몸매 예술 ^^
몇 년 전...
심지호 너무 멋있다 남자는 돈 이라 생각했던 나인데 얼굴이 저렇게 생겼다면 평생 굶고 살아도 행복할듯 ㅡㅜ 와
몇 년 전...
난 왜 눈물이 나지
몇 년 전...
담담하게 진솔한 사랑이 무엇인지 묻고 있는 영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수작... 간간히 마음이 아프다
몇 년 전...
저는 저 콤퓨타에 있어요.
끝에 춤바람장면이 제일 예쁨.
서정언니 진짜 우아함. 귀도 예쁨. 야한지 모르겠고. 상아색 롱코트랑. 뭔가 차가워서 더 됴음.
현실적이고. 심지호씨 웃을때 아.귀엽다.
춤출때 방정맞는게 아니라.여자인 내가 봐도
날씬하게 막춤이 아니라. 반할만함. 묘하게 웃김. 국밥먹다가 ㅋ듕간에ㅋ일단 여자는 늘씬하고
예뻐는게 일번임
몇 년 전...
사랑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나? 과거지만 여성이 사회봉사명령까지 받아야했던 것이 참 가슴아프다.
몇 년 전...
서정 심재호 니들도 구본승 따라 하니 영화 한편으로 배우 킅난거야
몇 년 전...
심지호는 드라마로 모습 간간이 보이던뎌요
코로나19 이전에 여러 드라마에 주연,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겷혼도 해서 멋진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이고 지금은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몇 년 전...
가끔 케이블에 해줌 화질 구려서 80년대 영화인가 했더니 2005년작이었군 화질이 왜이래
몇 년 전...
그후 두주인공은 아무대도 못나옴 예술인지 외설인지
두주인공 찻아서 드라마나 영화나 연극이나
암대도 안나온듯 왜일까
몇 년 전...
야해
몇 년 전...
스토리가 재미있음
몇 년 전...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극과극이다. 특히 후반부의 성인식 부분은 한편의 연극과도 같다.
흥미로운 구성이기는 하지만, 이질감도 함께 느꼈다.
주제의식에는 공감하지만, 대사들과 연출이 약간 올드한 느낌도 있다.
몇 년 전...
박철수의 제기앞에 에로티시즘은 시크하면서 독단적이다.
몇 년 전...
깊이의 부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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