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천 : The Restless
참여 영화사 : (주)나비픽처스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매크로그래프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2006년 겨울, 거대한 판타지 대작이 찾아온다!__‘기다려, 내가 갈게.’죽음의 세계 중천에, 살아있는 그가 들어갔다!자신을 대신해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한 채 살아가는 퇴마무사 ‘이곽(정우성)’은 원귀들의 반란으로 깨져버린 결계를 통해 죽음의 세계, 중천에 들어가게 된다. 환생을 기다리며 죽은 영혼들이 49일간 머무는 중천에서 죽은 연인과 꿈에 그리던 재회를 이룬 이곽. 하지만 그녀는 모든 기억을 지운 채 중천을 지키는 하늘의 사람 천인 ‘소화(김태희)’가 되어 더 이상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__‘다시는 널 혼자 두지 않겠어.’산 자와 죽은 자의 죽음을 넘어선 사랑과 운명적 대결이 시작된다!원귀들의 반란 속에 중천은 위기에 처하고, 중천을 구할 수 있는 영체 목걸이를 지닌 소화는 그들의 표적이 된다. 한편, 반란을 일으킨 원귀들이 이승에서 형제 같이 지냈던 퇴마무사 동료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곽은 사랑하는 소화를 지키기 위해 이제는 막강한 원귀가 되어버린 이승의 퇴마무사 동료들과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연기도 문제긴 하지만 편집이 제일 ㅄ.....3시간 40분짜리를 1시간40분으로 편집이 말이 되냐 ....어떤 영화가 2시간이나 잘라먹냐 .....그러니 내용전개가 어색하지. 편집만 잘해도 봐줄만 하겠구만
몇 년 전...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한국형 환타지 장르에 앞으로 이만한 투자를 한 작품이 나올런지.. 스토리 액션 그리고 연기력에 문제가 있는듯하나.. 응원의 뜻에서 평점 9!
몇 년 전...
김태희는 진짜 아니다. 영혼없는 연기.
몇 년 전...
tv돌리다 나와서 잠깐 보는데 정우성이 1000:1로 싸우는 장면 1000명이면 뭐해 바람만 불어도 부서지는 헛개비..
몇 년 전...
스토리도 좀 당황스러웠고 지금은 어떤지모르겠으나 김태희씨연기참
몇 년 전...
버러지같은 토착왜구것들 평점 테러를 대체 왜함..?
한국 드라마 영화 문화가 인정받는게 그리 싫은가..?
몇 년 전...
김태희도 예쁜건 맞음.ㅋㅋ
몇 년 전...
개봉때 극장에서 보고 오늘 다시 보니 당시에도 정우성 액션만 좋았는데 지금 역시도 그렇다
정우성 액션 연기는 재평가 되어야 겠고 작품이 기대이하라서 액션연기까지 묻혀서 아깝다
몇 년 전...
발연기에 영화 이상하다는 말에 여태 안보다가 함 봐보니 제 예상과 완전 달랐습니다.
당시로선 정말 수준급 그래픽에 김태희의 연기도 나쁘지 않고 그 역할에 알맞게 적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편집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환타지영화로는 무척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뭐 나름 그냥저냥
몇 년 전...
태희가 뭐가 돼야 말이지.......한 영화를 이끌어 가기에는 분위기 연출이 너무 안된다........연기력 함량 미달
공부를 잘하는 애들은 그게 문제야....그만큼 감정기복이 없고 항상성과 이성이 깨어있는 애들이 공부를
잘하잖아....수학을 잘하는 태희가 감정연기가 잘 될리 만무하지....너드가 연기를 잘한다는 것도 무리지..
안경쓰고 입 튀어나온 완전 너드 스타일이었는데...교정하고 눈도 라식하고 용된 케이스지......그러나 너
드는 너드일 뿐....본질은 이무기.....영화는 예전 홍콩 짱개 영화 반도 못 쫓아가는 저질 무협물.....이젠 이런
거 다시는 찍지 말아야지..
몇 년 전...
그 좋은 소재로 영화를 저 따위로 만들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몇 년 전...
정우성이 있고 이런 영화가 있어서 다행이다 ㅎ
우리나라 아니 대한민국 허울좋은 분단국 남한은 판타지가 안 먹히는 삭막한 동네다 ㅎ 다시 한번
판타지 무협을 만들었으면 ㅎ그가 직접 글쓰고
제작도 해서? ㅎ 판타지 만세다! 우리의 신화는
아직 죽지 않았다 고구려는 아직 우리의 신화다...
몇 년 전...
당신의 발연기에 내눈이 썩는듯...
몇 년 전...
기절이반 도망이반
몇 년 전...
나름 괜찮은 스토리. 괜찮은 배우들. 당시 꽤 거금을 들인 듯한 CG. 그런데도 영화의 결과물은 십이지장충처럼 툭툭 끊어지고 엉성하다. 그 이유는 감독의 차기작이 런닝맨이라는 것으로 알 수 가 있다. 개발 연기의 배우도. 엉망인 스토리도. 조악한 촬영 현장 까지도 좋은 감독이 극복해서 명작을 탄생시킨 예는 있지만, 그렇지 못한 감독이 막대한 제작비와 훌륭한 배우를 가지고도 졸작으로 망쳐버린 예는 얼마든지 있으니깐.
몇 년 전...
나름대로 재밌게 본 영화....
몇 년 전...
그런데로 볼만하내요.출연배우들의 비쥬얼은 최고인듯.김태희야 원래이쁘지만 소이현도 김태희못지않게 이쁘내요.나름 그래픽도 괜찮고 잘봤습니다.
몇 년 전...
김태희만 나오면 왜이리 영화들이 망하는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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