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 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2015년 첫번째 판타지 블록버스터! 이번엔 영국이다!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 그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박평식아 꼽으면 영화를 보지마니가 그러면 멋있어보이겠니? 영화를 진짜 좋아하고 즐길줄아는사람들이 보면 되게 기분나빠.
몇 년 전...
박평식이 만든 영화 한번 보고 싶다.
몇 년 전...
이게 마지막이라는게 아쉬울뿐....
몇 년 전...
시리즈인 만큼 1편부터 쭉 봐온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매력과 감동이 있다. 영화를 보기 전에 1
몇 년 전...
영화 시사회로 봤습니다. 재밌습니다. 마지막에 로빈 윌리엄스 때문에 너무 슬픕니다.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재미 있었다.
마지막 편인것 같아 인타 깝지만.
하지만 영화 외적으로는
남의 나라 유물들을 약탈해가서 뭐 하는 짓꺼리인지 머르겠다.
얼마나 자신의 나라 문화에 자신이 없으면 저러나 싶기도 하고
몇 년 전...
테디 루즈벨트역의 로빈 윌리엄스, 전 경비원 미키 루니.
영화 개봉하며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마냥 기쁘진 않았을듯... 마음이 많이 아팠겠다 ㅠㅠ
박물관 마지막 시리즈 재밌고 애틋하게 봤습니다
몇 년 전...
너무 빈틈이많다
몇 년 전...
전시된 유물 보고 그냥 지나가는 정도의 박물관이 많다. 감흥도 없다. 얼마나 놀라운 것들인지 왜 국보인지 왜 보물인지 느낄 수가 없었다. 설명은 해놨지만 사진이랑 다를 게 없었다. 유물보다는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 성덕대왕신종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처럼 말이다. 도굴되고 해외로 반출된 유물이 박물관 몇 개를 세울 정도 된다고 하는데 전부 되찾았으면 좋겠다. 그게 안 되면 모조품이라도 만들어서 전시하고 누가 빼돌렸고 어디에 있는지 정도라도 알리면 어떨까. 나중에 한번 국립중앙박물관 가보고 싶다.
몇 년 전...
로빈윌리엄스..그립습니다
몇 년 전...
스케일과 재미는 공존하기 어렵다
몇 년 전...
아름답게 마무리 되는 동화와도 같다.
몇 년 전...
나름 유쾌하게 그냥 웃으며 볼만한 영화다...cg구경도 하고...
시리즈가 거의 비슷비슷해서 큰 감흥은 없으나, 그냥 평타는 쭉 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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