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게! 더 쎄게!!
때려라! 부자가 될 것이다!
‘사랑’빼고는 가진 것 하나 없는 가난한 젊은 부부 ‘존’과 ‘앨리스’. 하지만 사랑만으로는 집세도 낼 수 없고 끼니를 해결할 수도 없다. 무능력의 극치를 달리는 남편 ‘존’은 실적부족으로 해고되고, 콧대 높은 아내 ‘앨리스’는 번번히 취업에 실패하는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다.
캄캄한 앞날뿐인 이 부부의 손에 고대부터 내려온 마법 주전자가 주어지게 된다. 고통스러운 만큼 돈이 나오는 기적의 주전자로 인해 점점 돈과 허영에 눈이 멀어 도를 넘어서는 앨리스. 주전자를 소유한 이들은 저주를 받는다는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성인 동화. 옛날엔 이런 영화 많았는데...ㅎㅎ
몇 년 전...
막대한 돈이 인간에게 초래하는 결과를 어리숙한 커플을 통해 나름대로 코믹하게 잘 보여줌. 마술티팟을 손에 넣는 사람들을 각 에피소드의 소재로 미드로 제작해도 좋을 듯
몇 년 전...
아픔을 느끼면 돈이 쏟아져 나오는 매직티팟. 나중엔 심리적인 아픔에도 반응하는데...
분명 중간중간 어색한 부분들이 있지만 이정도면 꽤 잼있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여배우 때문에 봤다
몇 년 전...
맞고 때려서 아프면 돈이 생기는 그런 마법의 램프 의
과욕이 부른 재앙을 사랑의 힘으로 극복한 부부의 이야기는
소소한 재미는 있었다. 단 너무 착한 결말과 생뚱 맞는
중국인의 등장은 뭔가 어색한 듯
몇 년 전...
갖고싶다 ㅡㅡa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빠져듬
몇 년 전...
자야되는데 잼나서 끝까지
보고 말았음ᆢ
월욜부터 지각할듯ᆢ
몇 년 전...
여주인공 너무 섹시하네요...나주인공도 뭔가 어눌하면서도 개성있고...
몇 년 전...
과유불급이라는 고사성어가 떠오르는 영화... 주노 템플의 매력이 한껏 발휘된 작품... 볼수록 귀엽고 예쁘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최고!
몇 년 전...
뭐니뭐니해도 알라딘의 요술램프 지니가 요술주전자계의 갑!
몇 년 전...
반지의 제왕에 대한 오마주, 욕망에 대한 영화 생각보다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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