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변호사와 달리 술, 담배, 여자, 그리고 그 외의 수많은 것들을 과도하게 즐기며 사는 자유로운 영혼 마이크! 실력은 있지만 지나치게 방탕한 생활로 아내에게 이혼까지 당하고 혼자 지내던 불량 변호사 마이크 앞에 에이즈에 걸린 간호사 비키가 나타난다. 에이즈 환자에게 쓰던 주사기를 다시 쓰는 바람에 감염이 된 비키는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이 모든 사건 뒤에는 세계 굴지의 거대 기업의 막강한 힘과 자본이 도사리고 있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승산 없는 이 재판.
불량 변호사 마이크는 과연 이 불가능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마약 변호사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너무 마약에 빠져있는 미국을 본다
그게 현실이겠지. 다만 크리스 에반스의 연기는 인정할 민하다
몇 년 전...
여러 관점의 연기력 높이 삽니다. 그리고 영화 내용도 좋네요~
몇 년 전...
세상이란게....
몇 년 전...
내용이야 어떻게 전개될지 초반부터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마지막 부분의 반전은 전혀 예상을 못했다... 크리스 에반스의 연기폭이 정말 넓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는 참 좋은데 왜이리 싱겁게 만들어놨는지..연출이 진짜 아쉽다
몇 년 전...
주의깊게 들여다봐야하는 의료체계... 세상에서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이 국회의사당이고... 그 다음이 종합병원...
몇 년 전...
미디어시대에 접해도 우리가 모르는건 많다 이런걸 영화로 보여준 좋은 사례인것같다
런닝타임을 좀더 길게해서 후반부를 더욱 기대하고싶었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안전주사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한다
몇 년 전...
마지막 까지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이분의 노력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렸는지 감동 이네요^^
몇 년 전...
미화하려는 의지가 강하게 보이는 작품입니다. 그런건 관객 스스로 느끼게해야하는데 말이죠. 영화자체도 그닥.
몇 년 전...
크리스 에반스라는 배우가 다시 보인다.
몇 년 전...
실화에다 좋은 스토리같은데... 뭔가 아쉽..
몇 년 전...
시간지나가는줄모르고봤음 크리스에반스 연기 죽임
몇 년 전...
영화 참...처음부터 실력 있는 마크레니어한테 갔으면 됐잖아...어디 실력도 개뿔 없는 뽕쟁이한테 가가지고...영화 첨부터 끝까지 뽕만 맞다 끝나네...실화라니까 그러려니하고 보긴 봤다만...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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