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쿠바가 마리엘 항을 개항하여 반 카스트로 지지자들이 미국 후로리다 반도로 입항한다. 토니 몬타나와 마니리베라도 그런 망명자 중에 끼어있다. 꿈의 실현을 위해 미국에 온 그들이지만 입국 검사 결과 이민 수용소로 보내진다. 3개월 후 마니가 수용소에 있는 레벤가라는 자를 살해해주면 신분증을 입수해 주겠다는 일을 받아 수용소에 폭동을 일으켜 레벤가를 죽이고 접시 닦이로 취직하고 다음일을 기다린다. 레벤가 처치를 의뢰한 프랭크의 부하가 다음 일을 주나 그것이 자신을 죽이려는 계략임 알고 프랭크를 반격하여 프랭크의 신임을 얻고 부하가 된다. 수 개월 후 토니를 없애려는 프랭크를 죽이고 보스에 오른 토니는 광대한 부자가 된다. 그러나 뉴욕의 부정물 단속반에 적발되어 광대한 부지에 건립한 저택은 단속반에 의해 완전 붕괴되고 그의 파란만장한 생애도 끝이 난다.
어떤 영화든지 조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여 빛이나는 법인데 이영화는 알파치노 혼자 완성시켰다. 그런데도 지린다 ㅎㄷㄷ
몇 년 전...
아임 또니 몬따나~!
몇 년 전...
혼자서 영화를 다 씹어먹는게 가능하단 걸 보여준 알파치노.
몇 년 전...
world is yours
몇 년 전...
분명 80년대에 엄청난 영화였을것이다
몇 년 전...
알파치노의 연기력이란
몇 년 전...
허술한 이야기와 냉혈한을 갑작스럽게 선함을 씌우는 캐릭터 변신의 전개로 이야기를 흐트러지게 한다
몇 년 전...
남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토니 몬타나의 찬란한 갱스터 인생기.. 알 파치노 연기가 진짜 미쳤다..
몇 년 전...
신사적인 느와르에 비해 저급하고 비열하게 다가오는 잔혹한 현실성있는 작품
몇 년 전...
알파치노의 연기는 좋지만 지금 보기엔 그저그런 영화가 되버린 듯...
몇 년 전...
닉슨 전 대통령 재임시절인 1971년 9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대대적인 마리화나 단속에 나섰다. 당시 닉슨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배경에는 베트남전 반전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젊은이들이 마리화나를 애용했기 때문이다. 마리화나는 비교적 값이 싼 마약류 주로 흑인들이 이용하는 반면, 백인들은 값비싼 코카인을 많이 애용했다. 더욱이 마리화나는 소지만 해도 5년형인 반면, 코카인은 500g을 소지해야 5년 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마약류의 가격에 따른 편파적 차별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더 큰 문제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마약과의 전쟁을 벌였지만 정작 마약제조업자와 교도소를 운영하
몇 년 전...
이 영화만큼 명작인 게 칼리토인데 의외로 사람들 잘모름.. 오히려 칼리토가 더 명작..
몇 년 전...
성공할수록 위태로워지는 지하세계의 생리
몇 년 전...
진짜 명작. 40년전 영화라고는 믿기 힘든 스토리에 뒤어난 연출과 연기까지. 진정한 세기의 명작.
몇 년 전...
대부 유사 스토리. 마약상으로 부 축적에는 성공했지만 항상 위험하고 불안한 상태
참고로 여주인공 미셀파이퍼 리즈 시절 미모가 볼만합니다. 깡마른 모델인데 매력뿜뿜
몇 년 전...
만든지 몇십년이 지난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총격전 장면 같은 것이 어설프다. 어설프지만, 그래도 막판의 총격전은 화끈하다.
몇 년 전...
총질이 지나치게 많이 등장함...언터처블에서도 그랬고 이것이 브라이언 드팔마 영화의 한계
몇 년 전...
기억이 잘 안나는 건 총쌈만 봤었던 시절이었으니...
몇 년 전...
올리버스톤, 브라이언 드팔마, 알파치노... 우리는 승리자인줄 알았지만, 실패자야...
몇 달 전...
알파치노의 빠꾸없는 리즈 느와르 시절무비
몇 달 전...
알파치노 와
대부 제작진 이란
허명아래 만든
엉성하고 허접스러운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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