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달하고 세속적인 미국인 미치(얼 린 넬슨)와 차분하고 신중한 호주인 콜린(폴 엔훈)은 한때 동서지간이었으나, 미치가 이혼하면서 멀어지게 된 사이. 뉴올리언스에서 의사로 일하는 미치는 은퇴 뒤 홀로 외롭게 지내는 콜린을 위로하기 위해 아이슬란드 행 비행기 티켓 두 장을 준비한다.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 도착한 다음 날,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과 클럽을 찾아가서 잘나가던 시절의 모습을 되찾으려고 한다. 다음 날에는 골든 서클 여행지로 가서 굴포스 폭포와 간헐천을 구경하고, 넓은 평원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데 다음 여행지인 랜드만나라우가에서 변수가 발생한다. 캠핑장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던 중, 미치는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비밀을 털어놓는데...
엉뚱한 결론이겠지만
돈이 많거나 매력이 있거나 둘 중 하나는 있어야ㅎㅎㅎ
몇 년 전...
공감이 된다
몇 년 전...
잔잔한 감동, 조금씩 이해가 간다.
몇 년 전...
영화를 만든 의미를 모르겠음~ 메시가가 뭔지~ 중간에 끊긴 느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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