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는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공유하며 자랐던 절친 로라가 죽은 후 깊은 상심에 빠져 있다. 로라의 아이와 그녀의 남편을 돌보며 슬픔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클레어는 낯선 여자에게서 죽은 친구를 느끼게 되는데…
설마 했던 결말을 알면서도 놀라웠다. 클레어 남편 왜 이렇게 멋있는거죠 ..
몇 년 전...
재밌음. 그나저나 여주 남편이 심하게 잘생겨서 이질감이 들 정도. 범죄와의 전쟁에 원빈이 출연한 느낌.
몇 년 전...
클레어는 그 멋진 남편을 두고. 딴생각을? ㅎㅎ 알다가도 모를 마음.
몇 년 전...
\수치\를 벗어던진 대담하고 솔직한 진실과 진심. \내가\ 원하는 바는 잘 모르는 우리들에게 "너도 이런 욕망 하나 쯤 있지?"하며 바늘로 콕콕 찌른다.외면하고 숨기고 싶은 진심들만 골라 터트리는 프랑수아 오종.
몇 년 전...
아래 멋진남편 두고 다른 남자랑 왜 바람을 피우냐는 식으로 글쓰신분은 영화를 다시 한번 보셔야 할듯 합니다^^
몇 년 전...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고찰
이런 소수가 과연 몇퍼센트나 될까?
몇 년 전...
정말 복잡하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몇 년 전...
이야기 전개가 예상할 수 없고 의상도착증을 가진 남자를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여주인공이 매우 흥미로웠네요
몇 년 전...
우정과 사랑 그 사이에서 계속 애매모호한 관계를 이어가던 두 사람의 운명...
몇 년 전...
정보 없이 봤다가 제대로 한대 맞은 듯한 영화. 난 클레어가 이해 안가네
몇 년 전...
역시......실망시키지 않네요
몇 년 전...
유럽, 특히 프랑스의 사회학적 영화… 늘 조금 어렵고 조심스럽다!
개인의 고정관념이라는 잔잔함에 다양성이라는 돌덩이를 던지는 충격…
몇 년 전...
Let it Be~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봤다. 남주의 눈물연기가 왜 이렇게 와닿는지..
몇 년 전...
자신의, 서로의, 마음을, 가슴을,
느끼고, 읽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결국 받아들이고,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
몇 년 전...
눈물 날 뻔
기대 안하고 봤는데...
몇 년 전...
솔직히 이해할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동성애로 느껴질만큼 돈독했던 로라와 클레어..로라가 죽은후 그 남편에게서 로라의 향수를 느낀다? 소재가 신선하고 억지스럽지않다 다양한 성정체성을 이해하게됐다
몇 년 전...
이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데이빗과 클레어.그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특히 참 잘생기고 매력적인 남편을 둔 클레어가 더욱 더.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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